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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10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2. 11. 10. 09:53

     

    아시아시장 요약

     

    • 투자자들이 중간 선거 결과를 기다리면서 미국 주식 선물은 손익 사이를 오갔고 아시아 주식은 혼조세를 보였고 정부 교착 상태의 가능성이 주식에 긍정적으로 여겨졌습니다.

    • 한국과 호주 벤치마크 지수는 상승한 반면 일본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중국 개발업체 주가는 주요 규제 기관이 해당 부문에 대한 자금 지원을 늘리면서 8개월 만에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홍콩과 중국 본토의 광범위한 지표가 하락했습니다.

    • 달러는 국채 수익률이 장중 최고치에서 하락하면서 폭 하락했습니다.  화요일 호주와 뉴질랜드의 채권 수익률은 미국의 움직임을 반영하여 하락했습니다.

    • 화요일에 비트코인 ​​가격이 10% 하락한 후 암호화 토큰이 압박을 받았습니다.  가장 큰 암호화폐 거래소가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는 더 작은 경쟁자를 인수하기 위해 급습한 후 감정이 가라앉았습니다.

     

     

    유럽시장 요약

     

    • 기업 실적이 스트레스의 징후를 보이고 중간 선거가 투자자들이 바라던 공화당의 압승에 실패함에 따라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은 손익 사이에서 흔들렸습니다.

    • 나스닥 100 지수와 S&P 500 지수의 12월 계약은 미국 증시가 3일간의 상승을 마감한 다음날 최소한의 움직임을 보였다. 암울한 결과를보고한 후 News corp.과 Walt Disney는 모두 뉴욕 시장 이전 거래에서 최소 8 %의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6월 이후 나흘 만에 최대 하락폭을 향해 가고 있다. 중국 소비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유가가 하락했다.

    • 주식 및 채권 투자자들은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을 통제하는 이상적인 시나리오와 함께 의회에서 공화당이 부활하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선거 결과는 엇갈렸고 공화당이 예상보다 낮은 비율로 하원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고 상원을 위한 경쟁은 여전히 ​​치열합니다.  그것이 목요일의 인플레이션 보고서를 시장의 다음 동기로 만들었습니다.

     

     

    미국시장 요약

    • 미국 주식은 실망스러운 실적과 암호화폐의 새로운 판매로 인해 주요 인플레이션 보고서보다 앞서 하락했습니다.  4일 만에 처음으로 달러가 상승했습니다.

    • S&P 500은 11개 주요 산업 그룹이 모두 적자로 마감하면서 3일간의 랠리를 마감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는 2.4% 하락해 벤치마크 중 가장 많이 떨어졌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와 뉴스 코퍼레이션(News Corporation)은 모두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을 보고한 후 하락했으며, 비트코인은 암호화폐의 폭락으로 인해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7,0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 공화당이 중간 선거를 휩쓸지 못한 후 목요일에 발표될 인플레이션 보고서로 관심이 옮겨져 연준의 긴축 정책 경로에 대한 단서를 얻었습니다.

    •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소비자 물가 지수와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지표 모두 연간 기준으로 냉각되면서 10월에 약간 완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7개월 중 6개월 동안 전반적인 연간 인플레이션이 예상을 웃돌았기 때문에 4번의 엄청난 금리 인상 이후 연준의 하향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또 한 번 상승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 선거에서 투자자들은 공화당이 하원과 상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공화당이 의회에서 부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유권자들은 예상보다 적은 차이로 하원을 장악하고 공화당이 상원 경선을 열게 되면서 엇갈린 평가를 내렸습니다.

     

     

     

    10월 합병 헤르손 포기한 러시아 : 중대 전환점

    러시아가 전쟁에 밀리고 있다는 증거

     

     

    중국 생산자 물가지수(PPI) : 22개월만 하락

    • 10월 PPI, 작년 대비 -1.3% (예상 -1.5% : 2020년 12월 -0.4% 이후 첫 마이너스)
    • 작년 10월 13.5%로 26년만 최고 찍고 하락세
    • 기저 효과와 원자재값 하락 :  중국 경제 부진
    •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1% (9월 2.8%)

     

     

    엔달러 환율 전망 또 올린 골드만삭스

    • 일본중앙은행(BOJ) : 수익률 곡선 제어 고수(YCC : 금리를 더 이상 못 오르게 하는 정책)
    • 결과적으로 지속 못하고 시간만 버는 수단
    • 일본 개입도 한계 : 미국 침체 임박 안 했다.
    • 3,6,12개월 후엔달러 환율 150, 135, 125엔 → 155, 155, 140엔
    • 미국 침체 땐 금리 ⇩ 동반하며 엔화 10~15% ⇧ 

     

    10월 CPI 발표 앞두고 엇갈린 증시 전망(시장 전망 7.9%, 전월비 0.6% / 근원 0.5%)

    • BMO :
      • CPI 여전히 높다면 시장 항복 나올 것
      • 가치주 > 성장주 : 금융, 헬스케어 선호
    • 클락타워그룹 :
      • CPI 정점 찍었다. 이후 상승장이 역사

    꾸준히 둔화하는 미국 인플레이션

     

    • 팩트셋
      • 월가는 헤드라인 수치(전년 대비)가 8.0%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 모건스탠리와 웰스파고 도이치뱅크 등이 이렇게 예상합니다.
      • 반면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바클레이스는 7.8%까지 보고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한 건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근원 물가의 전월 대비 수치일 것입니다. 서비스 임금과 주거비 상승세가 잘 드러나는 곳입니다.
        • 월가 컨센서스는 0.5% 증가를 예상하는데, 이는 9월 0.6% 증가보다 개선되는 것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근원 CPI가 0.44%로 컨센서스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근원 CPI가 향후 몇 개월간 0.3~0.4%에서 유지된 뒤에 내년에는 0.2~0.3%로 더 내려올 것으로 관측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내년 경기 침체 확률을 35% 정도로 월가 컨센서스보다 낮게 보는 이유입니다.
        • 모건스탠리도 중고차 가격 하락과 의료비 물가 둔화, 꺾어진 렌트 상승세 등으로 인해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47%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보다 약간 높긴 하지만 비슷한 수준입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도 "헤드라인 수치는 넉 달 만에 다시 상승한 에너지 가격 때문에 전월(0.4%) 보다 높은 0.5% 상승하겠지만, 근원 수치는 전달 0.6% 상승에서 10월 0.4% 상승으로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 아카데미 증권의 피터 치르 전략가
      • "CPI 세부 정보가 중요하다. 많은 투자자가 CPI의 세부 내용을 파헤칠 것이며 주거비가 큰 동인이라면 시장은 (이미 현실에서는 내리고 있으므로) 크게 무시할 것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높고 주거비 이외의 영역(임금 : 서비스)에 의해 주도된다면 시장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Fed 컨센서스

     

    토머스 바킨(리치몬드 Fed 총재)

    • 인플레이션, 고착화 안 되도록 모든 일 할 것
    • 경기 침체 우려로 물러선다면, 인플레 더 세게 반격한다는 게 70년대 교훈
    • 개인 의견이지만 인플레는 둔화하고 있다.

     

    존 윌리엄스(뉴욕 Fed 총재)

    • 기대 인플레 고정시키는게 중앙은행 근본
    • 인플레 불확실성 늘었으나 장기 기대 안정적(5년 이상 장기가 합리적 벤치마크)

     

     

    월가 컨센서스

     

    데니스 데버스처(22V리서치 대표)

    • 중간선거 결과, 시장 예상과 달랐더라도 경기순환주가 방어주보다 나을 것
    • 방어주 너무 비싸졌고 실적도 악화, 국채 금리 비교하면 배당 매력도 약해

     

    조한 그랜(알리안츠IM 부대표)

    • 중간선거 후 부양효과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
    • 이제 시장 관심은 다시 인플레 / Fed 정책으로
    • 물가가 최대 악재 , 근원 CPI 뛰면 시장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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