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 1년만에 두 배 넘게 뛴 아르헨티나물가(2월 102.5% YOY, 6.6% MOM : 31년만의 최고치)
영국 : 올해 침체 없고 물가도 둔화 : 제러미 헌트 재무부 장관, 의회서 예산안 발표
올해 성장률 : -0.2%(작년말 전망 -1.4%)
물가 상승률 : 연말에 2.9% (작년말엔 10.7%)
국방비 : 2025년까지 GDP의 2.25%로
법인세율 : 19% ▶ 25%로 상향
원자력: 지속가능 에너지로 분류(투자 촉진)
갑자기 부상한 ECB 25bp 인상 전망
CS 사태 후 25bp 올릴 확률 60%
최종금리 3.1%그칠 것(수신금리 기준, 현 2.5%)
덜 긴축 : 전망 후 급락세 띈 유로화 가치
안전자산 독일 국채로 쏠린 수요(장/단기 금리 일제 급락 : 10년물, 1990년 후 최대 폭▼)
Fed에도 영향 : 3월 금리 동결 가능성 ▲
동결 : 47.6% , 25bp 인상 : 52.4%
Fed의 최종금리 예상은 지금(4.5~4.75%)과 같은 4.7%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Fed 연말 금리 전망도 뚝(시장 연내 100bp 넘는 금리 인하)
팬데믹 후 어디가 금리 많이 올렸나?(통화 거래 많은 상위 10개국)
예상보다 더 둔화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0.1% MOM, 예상 0.3%, 4.6% YOY : 2021년 3월 후 최저)
BMO는 "PPI의 약세는 원자재 가격 둔화 추세를 반영한다. 시간이 흐르면 소비자 물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소비자물가보다 더 둔화한 도매물가 상승률
일부에선 도소매 업체의 마진을 나타내는 '트레이딩 서비스'(trading service) 물가가 1월 1.1% 하락에 이어 2월에도 0.8% 떨어진 걸 지목합니다. ING는 "인플레이션 둔화에는 긍정적인 신호지만, 기업 마진이 위협을 받는 신호"라고 풀이했습니다.
소비 위축 확인된 2월 소매판매(-0.4% MOM, 예상 -0.4% : 1월 3.2%)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국내총생산(GDP) 계산에 들어가는 '통제 그룹'은 0.5% 상승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전월 6.6%에서 2월 6.4%로 둔화하여 2021년 1월 이후 가장 느리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빠른 증가 속도다. 이는 소비자 지출의 근본적 힘을 나타낸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성장 전망 하향한 골드만 삭스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 종전 1.5% ▶ 1.2%
중소 은행의 유동성 확보 경쟁
대출 축소
금융 긴축(자산 2500억달러 미만 은행, 전체 대출 50%)
사우디 CS에 추가 증자 못한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은행(SNB) : 법규 때문에 10% 넘는 투자 못해
SNB : 작년 말 증자하며 CS 지분 9.9%
CS 유동성 탄탄 : 안 믿어준 시장 : 울리히 쾨르너 CEO
우린 강한 은행 : 모든 규정 초과 준수
유동성 기반도 탄탄하다
미국 은행 위기와 아무 관련 없다.
14일 SEC 보고서엔 중요 약점 : 고객 유출▲
급등한 CS 부도 활률 (5년물 CDS 984로 하루에 두 배 : 위험 수위 : UBS 101 기)
CS CDS 1년물 P, 리먼 때보다 10배 : 거의 1000bp(10%)
스캔들 , 또 스캔들 : 끊이지 않은 CS
CS 잠정 인수 가능? 질문받은 UBS (랄프 해머스 USB CEO)
우리 전략은 자체 성장 : 우리 자신에 집중
지난 3일간 자금 유입 있었다.
투기 등급까지 떨어진 FRC 채권(지역은행지수 급락, 2년물 금리 급등)
S&P, 퍼스트 리퍼블릭 장기체 등급 하향 A- ▶ BB+ (4단계 ▼ : 정크단계)
예금 인출 위험 여전히 높다. : 순이자 마진에도 부정적 영향
다른 은행에 비해 자산 편중도 ▲
월가 컨센서스
모하메드 엘에리언(알리안츠 고문)
최근 은행권 위기는 3가지에서 비롯
은행 관리 소홀 및 당국의 느슨한 감독
통화 정책 변화에 제대로 대응 못했다.
Fed의 오락가락 정책에 따른 시장 불안
Fed 신뢰 상실 : 제때 속도 안 늦추고 센 제동
래리 핑크(블랙록 CEO)
은행, 대차대조표 위해 대출 줄여야 : 더 센 규제도
쉬운 돈 영향에 인플레 치솟은 게 첫 도미노 : 자산 / 부채 불일치가 두 번째 도미노 촉발 가능성
전 세계 동시 진행하며 물가 더 오래 고공행진 : 미국 물가는 향후 수년간 3.5~4% 선에 머물 듯
마이크 노보그래츠(갤럭시디지털 CEO)
은행 위기가 경제 지속 타격 : 증시 하락 압력▲
정부가 추가 조치 취하지 않으면 더 전염 불가피 : 예금 추가 보장 약속해야 전체 시스템 위기 막아
금/은 가격 뛰고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질 것 : 과다 통화가 화근인 만큼 암호화폐도 수혜 볼 것
제러미 시걸(와튼스쿨 교수)
올 하반기 실적 저조로 증시 하락할 가능성 : 하지만 Fed가 금리 더 못 올리면 내년 전망▲
다음 주 Fed는 금리를 25bp 올릴 것 : 인플레 냉각, 특히 도매물가 둔화에 긍정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