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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4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3. 1. 4. 11:50

     

     

    아시아시장 요약

    • 미국과 유럽 주식 선물은 화요일에 하락했고 아시아 주식은 일부 시장에서 하락했습니다.

    • 유로 Stoxx 50의 계약은 1% 이상 하락하여 월요일 지수의 1.7% 상승을 어둡게 했습니다.  S&P 500 계약도 화요일 초반 상승 후 하락했습니다.  한국과 호주 증시는 모두 1% 이상 하락했다.

    • 지난해 글로벌 주식의 가치가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20% 하락을 보인 급격한 변동으로 인해 주식은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채권은 가치의 16%를 잃었습니다.

    • 엔화는 달러 대비 최대 0.8% 상승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는 모든 G-10 통화, 특히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와 같은 원자재 통화에 대해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진전은 정부 부채 수익률을 낮추기 위한 일본은행의 지속적인 노력에 따른 것이며 엔화 강세는 거래자들이 중앙은행이 쉬운 정책 설정을 축소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믿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유럽시장 요약 : 국채는 2001년 이후 최고의 출발을 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중국의 부흥 신호가 세계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부채질하면서 미국 선물은 주식과 함께 급등했습니다.  국채와 달러는 모두 상승했습니다.
    • 월가는 2023년 첫 거래일에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의 주요 지수 3개 모두에 대한 계약이 최소 0.7% 상승했습니다.  Tesla는 4분기 인도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 후 시판 전 거래에서 2.6% 하락했습니다.
    • STOXX Europe 600 지수는 독일 실업률의 놀라운 감소에 힘입어 상승하여 이 지역 최대 경제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 홍콩 증시는 지하철 이용이 반등하면서 일부 대도시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최고조에 달했음을 시사한 후 상승했습니다.  개장 전 거래에서 Alibaba, Baidu 및 Nio는 미국에서 상승했습니다.
    •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금리 인상 속도를 더욱 늦출 것이라는 내기에 투자자들이 정부 문서에 몰려들면서 국채는 화요일 20년 만에 최고의 출발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유가는 달러 강세로 인해 하락하여 이전 상승분을 역전시켰습니다.  지속적으로 온화한 날씨로 인해 유럽의 가스 비용은 하락했습니다.
    • 엔화는 일시적으로 미국 달러 대비 6개월 최고치로 상승한 후 하락했습니다.
    • 거래자들은 6월까지 연준의 인상을 62 BPS로 가격을 매겼습니다. 이는 3 BPS 하락한 것이며 ECB 정점 금리는 전 종가보다 1 BPS 내린 3.55%입니다.
    • 중국 외교부, 중국인 여행자에 대한 여러 국가의 COVID 제한에 대해: 우리는 그러한 관행에 강력히 반대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미국시장 요약 : 경기침체 우려 여전

    • 화요일 미국 주식은 Tesla와 Apple이 수요 둔화를 강조하면서 하락했고, 연방 준비 은행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준비를 하면서 성장주와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국채는 올랐고 달러는 거의 3주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S&P 500과 Nasdaq 100은 2023년 첫 거래 세션을 적자로 마감했지만 회복하여 세션 저점을 마감했습니다.  아이폰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애플의 시가총액은 2조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수요 감소로 인해 이 회사는 공급업체에 일부 제품의 부품 생산을 줄이라고 지시했습니다.  Tesla는 회사가 주요 시장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4분기 인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후 하락했습니다.

    • 국채 수익률은 10년 만기 수익률이 잠시 3.72%에 도달한 후 3.78% 부근을 맴도는 등 곡선을 따라 하락했습니다.  세계 여러 지역의 온화한 겨울 기온이 에너지 위기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함에 따라 유가는 11월 이후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2022년 연준의 경로에 대한 베팅이 부족해 여전히 초조해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거래가 불안정한 한 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 정책은 올해 주식과 채권의 성과를 결정할 것이며, 위험 자산이 매각됨에 따라 이미 일부 거래자들은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준 총재는 임박한 둔화가 온화할 것이라고 예측한 반면 투자자들은 중앙은행의 긴축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숙고하는 등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여전했습니다.  연준이 계속해서 노동 시장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이번 주 일자리 보고서를 지켜볼 것입니다.

     

     

     

    작년 자산시장의 승자와 패자(승자 : 원자재/보베스파, 패자 : 주식/채권)

     

     

    작년은 금리 인상 광풍의 해(68개 국가 중 60곳에서 인상 : BBG)

     

     

    작년 GDP, 인도가 영국 추월

     

     

    캐나다 이민 늘려 물가 잡자 : 영주권 최대

    • 작년 영주권 발급 43만1000건(종전 최대였던 2021년 40만1000건 상회)
    • 올해 46.5만건 , 2025년 50만건 확대 : 이민, 노동력 증가분 전부 + 인구 증가분 75%
    • 2036년 이민자 비중, 전체 3분의 1(2011년 21%)

     

     

    예상보다 더 둔화한 독일 물가 상승률(작년 12월 기준 8.6% 예상 9.1%)

    독일이 유럽을 대표하기때문에 중요한 지표이고 독일 물가 하락이 유럽증시가 올랐다

     

     

    독일 물가, 전월비 2015년 1월 후 최대 하락(-1.2% 예상 -0.8% HICP 기준)

     

     

    줄줄이 하락한 대형 기술주

     

     

     

    12월 S&P글로벌 미국 제조업지수(최종치 46.2 예상 47.7)

    •  46.2로 11월의 47.8보다 더 낮아져 두 달째 위축세를 이어갔습니다.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 특히 신규 주문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7년 5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 최신 데이터는 기업 환경이 2020년 5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하강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50밑으로 더 내려가 경기침체 확률이 더 높아졌다

     

     

    필라델피아Fed의 50개주 활동성 지수 (평균 근무시간, 실업률, 임금 등 종합 : 10월 27개)

    활동성지수가 마이너스가 27개나 되고 발생시 경기침체가 발생되어서 경기침체 확률을 높였다.

     

     

    골드만삭스의 새해 경제 전망

    • 작년 4분기 성장률 2.1% 달했을 것 : Fed의 연착륙 유도, 올해 성공할 가능성
    • 성장률 둔화, 고용 균형 / 물가 안정에 충분

           ▶ 월가의 컨센서스와는 다름 : 완만한 경기침체

     

     

    역대급 지속되는 수익률 곡선 역전

    수익률 곡선이 역전이 높을수록 경기침체가 올 확률이 높아진다. 영향도 클 것 같음

     

     

    작년 11월 M2 증가율, 89년 후 33년만 감소

    M2 : 통화공급양

     

    작년 2월 이후 처음 4달러 밑돈 천연가스

     

     

    예상외 따뜻한 날씨 전망이 배경(에버코어 ISI : 가스값 급락, 디플레 전조)

     

     

    국제 금값 동향

    경기침체일때 대표 안전자산임

     

     

    블룸버그 칼럼에서 Fed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데 중대한 세 가지 위험

    ①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더 지속할 수 있다

    • 연방정부의 2023년 1조7000억 달러의 예산은 국방비 지출을 전년보다 10%, 일반 지출을 6% 증가시킨다. 
    • 7000만 명에 대한 사회보장 및 장애 수당은 이번 달부터 8.7% 인상된다.(소비 지속하는 요인으로 작용)


    ② 통화정책이 성장을 억제할 만큼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을 수 있다

    • Fed는 기준금리가 인플레이션보다 조금 높은 5%가 넘으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아졌기 때문에 중립금리도 높아야 한다.
    • 공급망 이전 및 전기차 생산 전환에 따른 투자 증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연방정부의 지속적 재정적자 등은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함을 뜻한다.


    ③ 시장과 Fed는 상품 물가 하락에 지나치게 매혹될 수 있다

    • 상품 인플레이션은 대체로 일시적일 가능성이 컸다. 상품이 아니라 △노동시장(서비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면 임금 상승률을 3~4%로 낮춰야함. 이를 위해 신규고용은 매월 10만개 미만 증가하고 실업률은 4.5~5%까지 올라야 함) △금융여건(빡빡한 금융여건 유지) △Fed(물가를 2%대로 낮추겠다고 맹세하고 있지만 2024년 대선에 가까워지면 정치적 압력이 커질 것)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한다.

     

     

    S&P500 기업의 2023년 주당순이익(EPS) 예상

    •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여전히 S&P500 기업의 2023년 주당순이익(EPS)이 230달러로 올해보다 5%가량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 월가 전략가들이 내놓는 톱다운 방식의 EPS는 180~190달러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 모건스탠리의 경우 195달러로 관측하면서 침체가 온다면 18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사실 180달러가 그렇게 낮은 것도 아닙니다. 지난 5년 평균 EPS는 184달러였습니다.

     

     

     

     올해 닥칠 수 있는 세 가지 거시적 위험(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

     

    • 첫 번째, 10년물 등 국채 장기물의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의 정상화입니다. 통상 장기물인 10년물 금리가 단기물인 2년물에 비해 높죠. 이 높은 만큼을 기간 프리미엄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2년물 금리가 더 높은, 즉 기간 프리미엄이 마이너스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기간 프리미엄은 174bp에 달합니다.
    • 네드데이비스는 "지금의 마이너스 기간 프리미엄은 투자자들이 Fed가 인플레이션을 다시 통제할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라며 "이는 지나친 확신일 수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Fed가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통제하기 전에 실업률 급증, 경기 침체로 인해 인플레이션과 싸움을 포기하게 된다면 투자자들은 더 커진 인플레이션 위험 등으로 더 높은 기간 프리미엄을 요구하기 시작할 것이고 10년물 국채는 6%를 넘을 수도 있다. 시장은 이런 위험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 두 번째 위험은 미국이 경기 침체를 피하는 것입니다. 월가 투자자들이 대부분 침체를 기본 시나리오로 가정하고 주식 비중을 줄여놓았기 때문에 이게 위험일 수 있는데요. 여전히 강력한 고용은 가계 소득을 유지시키고 소비도 지속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면 기업 실적은 감소하지 않고 주가는 급등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 세 번째 위험은 중국 경제가 빠르게 반등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봉쇄를 급속도로 해제하는 게 현재는 코로나 감염 급증을 부르고 있지만, 봄이 되면 상황이 훨씬 더 밝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유럽의 경기 회복을 돕고 달러 약세를 부추길 수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을 촉발해 중앙은행들의 인플레이션 우려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Fed 컨센서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IMF총재)

    • 중국, 40년래 처음으로 작년 성장률이 세계 하회 : 글로벌 및 역내 성장률에도 부정적 영향 불가피
    • 미˙중˙EU 동시 둔화 : 올해 세계 3분의 1 침체
    • 작년보다 힘든 해 될 것(올 세계 성장 2.7%, 작년 3.2%)

     

    월리엄 더들리(전 뉴욕 Fed 총재)

    • 인플레 낮추려면 실업률 끌어올릴 필요 있다.  Fed와 시장은 끈적끈적한 인플레이션 요인인 노동시장과 임금 상승률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 Fed 긴축 따라 올해 침체 발생 확률 높다. : 다만 Fed가 유발했기 때문에 Fed가 끝낼 수도
    • 이번 침체, 금융위기로 번지지 않고 완만할 것

     

     

    월가 컨센서스

     

    마이클 버리(사이언운용 창업자)

    • 인플레 정점 찍었지만 새로운 (인플레)사이클 올 것
    • 하반기 물가 마이너스 가능성 및 침체 불가피 : Fed 금리 인하정부 부양책 나오며 물가 다시 뛸 것

     

     

    조너선 크린스키(BTIG 수석기술분석가)

    • 지수는 결국 추세를 따라갈 것 : 하방 압력 크다
    • 3800 지지선 깨진 뒤 3665까지 밀릴 가능성
    • 헬스케어, 에너지 / 유틸 / 필소재 이어 작년 선방 : 최근 헬스케어마저 저조한 성적 기록한 건 악신호

     

     

    토니 드와이어(캐너코드 제뉴어티 수석 전략가)

    • 수익률 곡선 / 콘퍼런스보드 선행지표 보면 침체 : 두 지표가 현재 수준일 때마다 한 번도 예외 없어
    • 지수는 올 상반기 하락했다 하반기에 회복할 것 : 잠시 주가 뛰더라도 일시적 현상 그칠 가능성
    • 변동성 확대 대비해 방어적 태도 취하라

     

    데이비드 조지(베어드 선임애널리스트)

    • 금융주 밸류, 공정가치보다 20~25% 낮아 : 침체 따른 연체율 상승 위험 있으나 이미 반영
    • 아멕스과 캐피탈원은 올해 큰 기회 제공할 것
    • 은행주 중에선 웰스파고 / 시티즌스 / 코메리카

     

    ING

    •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지났지만 낮은 물가를 향한 경로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식품 물가의 상승률은 여전히 전년 대비 20% 이상이고 근원 인플레이션은 변동이 없거나 전년 대비 5%였던 11월보다 계속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에너지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한다면 유럽중앙은행(ECB)은 자체 인플레이션 예측을 하향 조정해야 하며 현재의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을 최소한 일시 중지하라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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