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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1 미국주식 매크로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2. 12. 31. 19:57반응형
아시아시장 요약
- 주식과 채권이 10년 만에 최악의 연간 실적을 기록한 끔찍한 회계연도의 마지막 거래일에 아시아 주식은 상승했고 유럽과 미국 주식 선물은 흔들렸습니다.
- 일본, 호주, 중국의 주식 벤치마크가 강세를 보인 반면 S&P 500 계약은 흔들렸고 목요일 지수가 1.7% 상승하면서 이달 최고의 날을 장식했습니다.
- 일본은행이 3일째 예정에 없던 채권 매입을 발표한 후 엔화 가치가 상승했고, 달러화는 최근 세션 손실 일부를 만회했으며, 국채 수익률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 불확실한 방향은 2022년 말까지 엄청난 급등에 대한 희망을 산산이 부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스스로 재확산되어 세계 시장 가치의 5분의 1을 앗아간 해로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아시아 시장이 올해 19% 이상 폭락하면서 글로벌 주식 손실에 뒤이어 고통을 면한 지역은 거의 없었습니다.
- 채권은 가치의 16%를 잃었는데, 이는 전 세계 중앙 은행들이 금리 인상을 통해 소비자 물가 상승을 제한하기 위해 경쟁함에 따라 하나의 주요 지표에 대해 최소 1990년 이후 가장 큰 손실이었습니다.
유럽시장 요약 : 달러는 하락을 연장하고 국채 수익률은 상승합니다(엔 랠리)
- 2022년 최종 거래일에 금융 시장이 글로벌 주식 및 채권에 대해 10년 이상 만에 최악의 해를 마감하면서 미국 주식 선물이 하락했습니다.
- S&P 500 계약은 약 0.3% 하락하여 목요일 1.7% 상승한 이번 달 최고의 날에 댐퍼를 놓았습니다. NASDAQ 100 계약도 목요일 벤치마크가 2.5% 상승한 후 하락했습니다. 올해 이 지수는 기술주들이 금리 상승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부상하면서 가치의 3분의 1을 잃었습니다.
-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계속 하락했습니다.
- 일본은행(BoJ)이 유례없는 사흘째 예정에 없던 채권매입을 발표한 후 국채수익률은 소폭 상승했고 엔화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시장 요약 : 증시,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해
- 2022년 마지막 거래일에 미국 주식은 하락하여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대해 10년 이상 만에 최악의 해를 마감했습니다.
- 거래 마지막 시간에 딥 바이잉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S&P 500은 연휴가 단축된 주의 셋째 날 하락세로 마감하여 2022년 벤치마크는 20% 하락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나스닥 100 지수는 올해 가치의 3분의 1을 잃고 문을 닫았습니다.
- 국채 수익률은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상승하여 10년 만기 금리가 7주 최고치에 도달하는 등 2022년에 너무 익숙해진 패턴을 따랐습니다. 블룸버그 달러 현물 지수가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달러 약세는 계속되었습니다.
- 이번 주 손실은 2022년을 끝으로 랠리에 대한 희망을 산산조각 냈고, 인플레이션이 스스로 재확산되어 금융 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인 글로벌 주식 가치의 5분의 1을 날려 버렸습니다. 채권은 가치의 16%를 잃었는데, 이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을 통해 소비자 물가 상승을 늦추기 위해 경쟁하면서 하나의 주요 측정 기준으로 최소 1990년 이후 가장 큰 손실이었습니다.
깜짝 둔화한 스페인 물가상승률(12월 5.8% 예상 6.4% , 11월 6.8%)
나스닥지수만 4개분기 연속 하락(2001년 이후 처음)
올해 타격 심했던 대형 기술주들
변동 폭 컸던 2022년(VIX : 20~35)
올해 업종별 승자와 패자...내년은?
12월 시카고 Fed PMI 살펴보니(44.9 11월 37.2)
시카고 Fed PMI 전월비 개선에도 12월 기준 2015년 후 최저
40조 달러 증발 : 금융위기 때보다 두 배
가팔라지는 글로벌 집값 하락세
올해 효과 입증한 "다우의 개" 1.5%↑(배당수익률 높은 다우 상위 10개 투자)
1995년 후 최고 상승률(44%), 머크(MRK)(암 치료제 등 실적 호조 : 코로나 치료제도)
2023년 새로운 "다우의 개"는?
월가 전문가 400명 설문해 보니 : CNBC
올 들어 크게 뛴 미국국채 10년물 금리
아이셰어 국채 장기물 ETF(TLT)
2014년 후 최대 상승한 올해 달러가치(달러인덱스 8%↑, 16개 통화 대비 9% ↑)
내년 달러 가치에 대한 전망
- JP모간 : Fed 긴축 지속 , 내년 5% 가량 뛸 것
- 스탠다드차타드 : 중국 재개장 후 해외 경기 개선, 달러 하락
월가 컨센서스
피에르 안두란드(안두란드 캐피탈 CIO)
- 수요가 1~2년간 꺾일 때마다 항상 글로벌 트랜드 복귀, 내년엔 시장전망(100만~200만배럴↑)보다 수요 늘 것
- 전기차↑(60만↓)/ 우크라 전쟁(30만↓) / 재택근무에도, 보복 여행 늘고 가스 → 원유 대체 확산, 중국 재개장 영향
- 인구 증가까지 감안하면 내년 수요 300~400만 배럴 ↑
패트릭 암스트롱(플루리미운용 CIO)
- 올해 Fed가 시장 좌우했으나 내년엔 다를 것, 기업들 실적과 펀더멘털이 핵심 동인 될 것
- 상반기 침체 이슈 지속 되겠지만 고용 탄탄, 소비도 견조하기 때문에 진짜 침체 확신 못해
- 새해 투자의 핵심은 이익률 방어 기업 찾는 일
존 스톨츠퍼스(오펜하이머 수석전략가)
- 내년 증시 상황, 금융위기 직후(2009년) 유사, 연초 수개월간 급락했다가 큰 폭 반등에 성공
- Fed의 금리 인상 중단 촉매 : 10~12% 상승
- S&P500지수는 연말엔 4400으로 마감할 것
톰 리(펀드스트랫 파트너)
- 시장은 내년 상당한 상승장 이유 간과해, 신용시장 / 변동성 안정세에 금리 인상도 피크
- 실적 감소에도 2024년 반등 기대로 먼저 뛸 것
- 기술주 서프라이즈 예상, 내년 말 전망치 4750
매튜 혼바크(모간스탠리 전략 책임자 : 2023년 Top 10)
- 중국 확진자 급증에 글로벌 디플레 공포
- 침체에도 Fed 고금리 고수(82년 볼커 유사)
- 집값 급락에 ECB 는 하반기 금리 인하
- 국채시장 요동에 Fed, 양적긴축 중단
- 내년 4월 후에도 변함없는 BOJ 정책
- 정치적 압박에 Fed, 물가 목표 수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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