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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13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2. 12. 13. 10:03

     

    아시아시장 요약

    • 아시아 증시는 중국이 무역 제한을 더 완화할 것이라는 신호가 나타난 후 등락했고 국채는 경기 침체의 경고 신호를 내보냈습니다.  안전한 피난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일본, 호주 및 한국의 주식은 미국 및 유럽 벤치마크의 선물 계약과 마찬가지로 하락했습니다.  홍콩 증시는 마스크 착용 요건이 폐지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따라 상승했습니다.  중국 본토의 주식은 변동성이 컸습니다.  

    • 달러는 수요일 소폭 하락한 후 상승세를 재개했습니다.  역외 위안화는 투자자들이 중국의 무역 제한 완화와 세계 경제에 대한 암울한 전망의 균형을 맞추려고 함에 따라 미 달러화 대비 7선 아래에 머물고 있습니다.

    • 호주에서는 10년물 수익률이 3bp 하락한 3.33%로 채권이 상승했습니다.  동일 만기의 국채 수익률은 전회기 급락 후 상승세를 보였다.

     

     

     

    유럽시장 요약

    • 경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연방 준비 은행이 매파적 입장을 유지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5일간 하락한 후 목요일 미국 주식 선물은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 기본 벤치마크가 2011년 이후 한 달 동안 가장 긴 마이너스 일수를 기록한 후 S&P 500 지수 계약은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Nasdaq 100의 선물은 상승했습니다.  유럽 ​​주식은 에너지 회사와 광업 회사의 이익이 부동산 및 통신 회사의 손실로 상쇄되면서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 투자자들이 경기 침체에 대비하면서 10년물 수익률이 거의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국채가 랠리를 멈췄습니다.  벤치마크는 수익률을 3bp 인상한 3.44%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연준 정책의 효과를 측정하고 중앙은행이 공격적인 캠페인을 축소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거래자들은 이제 미국 생산자 물가 보고서와 소비자 물가 지수가 금요일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 요약

    • 주가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관리들이 공격적인 긴축 캠페인을 축소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는 거래자들과 함께 5일 하락 후 상승했습니다.

    • S&P 500의 반등은 지수가 중요한 기술적 지표인 100일 평균 가격을 위반하기 직전에 놓이게 한 대패 이후에 나왔습니다.  투자자들은 또한 미국 연방 거래 위원회가 Microsoft의 Activision 인수를 690억 달러에 차단하려 한다는 소식에 반응했습니다.  국채는 10년물 수익률이 거의 3.5%까지 상승하면서 코스를 뒤집었습니다.  이전에 가격이 급등했던 파이프라인 중단 이후 유가는 불안정한 세션에서 새로운 1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금요일에 발표되는 11월 생산자 물가 지수는 연준 정책 입안자들이 12월 13-14일 정책 회의 전에 볼 수 있는 마지막 데이터 중 하나입니다.  10월 PPI는 예상보다 많이 하락했습니다.  숫자에 대한 준비 과정에서 별도의 보고서는 계속되는 실업 수당 청구가 2월 초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하면서 냉각되는 노동 시장의 징후를 보여주었습니다.

    • 모건 스탠리에서 JP모건에 이르는 전략가들은 연준이 정책을 완화할 것이라는 희망으로 투자자들에게 위험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11월 소비자 조사 인플레이션 기대치

    • 1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10월보다 0.7%포인트 하락한 5.2%로 떨어진 것으로 나왔습니다. 기록적인 수준의 내림 폭입니다.
    • 3년 기대치는 0.1%포인트 내린 3%로 떨어졌고, 5년 기대치도 역시 0.1%포인트 하락한 2.3%로 나왔습니다.
    •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인플레이션 기대에 대한 조사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지표는 아니지만, 이번 조사에서 가치가 있는 건 인플레이션 기대가 꽁꽁 묶여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채권시장 동향

    • 최근 월가에서는 채권 매수 권고가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단기물 중심입니다.
    • 10년물은 짧은 기간에 금리가 크게 떨어졌고(채권 가격이 너무 올랐고) Fed가 기준금리를 더 올리면 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이에 시장 금리도 상승했습니다. 오후 3시께 10년물 금리는 3.9bp 오른 3.622%에 거래됐고, 2년물은 4.6bp 상승한 4.407%를 기록했습니다.

     

     

     

    '파월은 금리를 얼마나 계속해서 올려야 할까. Fed 위원은 분열되었다'(How Long Should Powell Keep Raising Interest Rates? Fed Officials Are Divided)

    • 기사에서 Fed 위원들 사이에 향후 움직임을 놓고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 파월 의장이 두 가지 어려운 질문(여기에서 얼마나 높은 금리를 올릴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그 수준을 유지할 것인지)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지난 1년간 통일됐던 위원들 사이에 변화가 있다는 것이죠.
    • 비둘기파(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등)는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꾸준히 진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곧 금리 인상을 중단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고 불필요하게 깊은 경기 침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매파(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등)는 인플레이션이 내년에 충분히 완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하고 있으며, 기준금리를 더 높이거나 더 오랫동안 그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는 것이죠.

     

     

     

    VIX 상승

    • 오늘 지수 상승에도 변동성 지수(VIX)가 9.51% 오른 25까지 상승해 CPI 발표와 FOMC를 앞둔 투자자 불안감을 노출했습니다. 윤
    • 제성 뉴욕생명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누군가가 상당한 규모의 지수 콜옵션을 사들였고 그래서 VIX가 올랐다. 일부 투자자들이 CPI가 낮게 나오고 시장이 급등할 가능성을 헤지하기 위해 콜옵션을 산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말했습니다.

     

     

     

     

    CPI 컨센서스

    • 헤드라인 전년 대비 7.3%, 전월 대비 0.3% 상승이고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각각 6.1%, 0.3%입니다. 10월보다 조금씩 낮아집니다.
    • 7.3%만 보면 10월의 7.7%뿐 아니라 지난 6월 정점이던 9.1%보다 상당폭 내려온 것이죠.
    • 모건스탠리와 바클레이스, 웰스파고 등은 7.2%를 전망하고 있고 뱅크오브아메리카, HSBC, PNC뱅크 등이 7.3%를 내다봅니다. 그리고 소시에테 제네랄, 스코시아뱅크 등은 7.4%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11월 근원 CPI가 전월 대비 0.28%, 전년 대비 6.0%로 예상한다. 경매 가격 하락으로 중고차가 3% 하락하고 연말연시 할인 증가로 의류 가격이 1% 하락할 것으로 본다. 또 지난달 급등한 호텔 가격이 1% 하락한 것으로 가정한다. 2023년 모델 출시로 판매가는 올랐지만 증가한 인센티브가 이를 상쇄함에 따라 신차 인플레이션(+0.2% 전월 대비)도 추가로 완화될 것으로 추정한다. 새로운 임대료 둔화가 지속적 상승 압력을 상쇄하기 때문에 주거비 인플레이션의 전월 대비 상승 폭(임대료 +0.64%, 집주인의 등가임대료 +0.62% 예상)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지 않는다. 반면 항공료는 2% 반등한다고 가정하고 있고 자동차 보험도 더 높은 수리 및 교체 비용으로 인한 추가 상승을 예상한다. 휘발유 가격 하락과 식료품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2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JP모건은 헤드라인 7.3%, 0.3%와 근원 수치 6.1%, 0.3% 등 컨센서스와 같은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 클리블랜드 연방은행에서 내놓는 인플레이션 나우캐스팅은 헤드라인 7.5%를 보고 있습니다. CPI는 지난 9번 연속으로 나우캐스팅 수치보다 살짝 높게 나오다가 지난 10월에 처음으로 낮게 발표됐었습니다.
    • 찰스 슈왑의 캐시 존스 채권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높다. 그리고 심지어 원자재 가격에 약간의 디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서도 물가 내림세가 둔화하고 있다"라고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 골드만삭스는 "널리 예상되는 기준금리 50bp 인상 외에 12월 FOMC의 핵심 이벤트는 2023년 기준금리의 예상 최고점이 얼마나 높아지는 것이냐 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이 예측의 중앙값이 지난 9월보다 50bp 상승해 5~5.25%의 새로운 최고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골드만은 "2월 위험은 50bp 인상으로 기울어져 있다. 최종금리 예상외에는 12월 회의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헤드라인 수치에 대한 시나리오(JP모건)


    ①. 7.8% 이상(5% 확률)→ S&P500 4~5% 하락
    투자자들은 일회적 이상 현상인지, 또다시 상승세가 가속화되는 것인지 묻게 될 것이다. 단기적 물가 전망은 중국의 경제 재개 확대로 흔들릴 수 있다.


    ② 7.5~7.7%(25%)→ S&P500 2.5~3.5% 하락
    올해 CPI는 예상보다 0.1~0.3%포인트 웃돈 적이 많은데, 0.2%포인트 이상 상회할 때 평균적으로 -2.3%의 S&P500 지수 하락을 불렀다. CPI가 7.5%를 넘으면 지금의 베어마켓 랠리 상황을 고려하면 더 극적인 하락을 볼 수도 있다.


    7.2~7.4%(50%) →S&P500 2~3% 상승
    시장 예측과 같은 수준의 발표는 현재 투자자 포지셔닝을 감안할 때 시장에 긍정적이다. 포지셔닝은 11월보다는 가볍진 않지만, 역사적 잣대에 비춰 낮다. 이는 숏커버링을 촉발해 단기적으로 트레이딩 레인지(trading range)를 3700~3900에서 3850~4150으로 높일 수 있다.


    ④ 7.0~7.2%(15%) →S&P500 4~5% 상승
    이런 긍정적 수치는 비록 그다음 날 FOMC가 제시할 점도표에서 더 높은 최종금리가 찍혀 나올 것이란 예상에도 그 최종금리에 대한 예상을 끌어내릴 수 있다. 강세론자들을 대담하게 만들 수 있으며, 원자재 가격 하락세가 이어진다면 더욱 그렇다.

    ⑤ 6.9% 이하(5%) → S&P500 지수 8~10% 상승
    이는 10월부터 이어져 온 이번 랠리의 상승 폭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기술적으로 베어마켓을 끝낼 수 있다. 논리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을 뿐 아니라 그 내림세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논리다. 이는 2023년까지 헤드라인 CPI가 3%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관측에 자신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3%라면 노동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Fed가 5% 이상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 같지 않다. 그리고 Fed의 전환은 주가를 붕 띄울 것이다.

     

     

     

     

    미국 경기가 향후 10~12주 이내에 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다(BofA)

    • 내년 3월 이전에도 침체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① 채권 수익률 곡선이 1981년 이후 가장 크게 역전됐다=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가 최근 약 80bp 가까이 역전됐다. 이는 투자자가 신뢰하는 경기 침체 선행 지표다.

    ② 유가가 급락했다= 지난 6개월간 40%가량 급락했다. 중국의 경제 재개와 러시아 원유에 대한 유가 상한제, 미국의 전략 비축유 고갈, OPEC의 공급 제약 등에도 유가는 추락하고 있다. 이는 침체로 인한 수요 약화의 신호일 수 있다.


    ③ 은행주가 폭락했다=지난 4거래일간 10% 하락했다. 이는 투자자가 성장 둔화를 예상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은행주는 흔히 '탄광 속 카나리아'로 불리며 다른 업종보다 먼저 경기 침체로 타격을 받는다.


    ④ 미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신규 수주가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기업이 고객 주문의 둔화를 예상하거나 이미 경험하고 있다는 잠재적인 신호다.


    ⑤ 미 주택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주택 매매지수가 전년 대비 37% 급락하는 등 주요국 주택 시장이 일제히 둔화하고 있다. 주택 경기 침체는 소비자 지출을 크게 해칠 수 있는 요인이다.

     

     

     

     

    Fed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3~4%대로 높이자는 의견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중앙은행이 지금 2% 목표를 포기하는 것은 재앙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중앙은행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파국에 이르는 길'(a slippery slope)을 촉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높아졌다고 목표를 바꾼다면 목표는 무슨 소용이 있는가
      △2% 목표를 지키지 않는다면 새로운 목표는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
      △인플레이션을 4%에서 2%로 되돌리기 위해 지불해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면 인플레이션을 6%에서 4%로 낮출 때도 왜 같은 생각이 적용될 수 없느냐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이 이어질 것이란 얘기입니다.
    • 물가 목표 4%는 완전고용을 초과한 미국 같은 국가에서는 과열을 의미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월가 컨센서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

    • "최근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본 결과 많은 투자자들은 우리가 가진 것보다 훨씬 더 비관적인 증시 전망을 갖고 있다"라며 "경기 침체 위험, 마진 축소, 완고한 인플레이션 속에서 2023년 S&P500 지수를 상당히 상승시킬 시나리오를 설명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습니다.
    • "내년 기업 이익(EPS) 증가율이 제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S&P500 지수가 2023년 상반기 3600으로 지금보다 약 8% 하락한 후 연말까지 11% 상승해 4000이 되리라 전망했습니다. 또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 S&P500 지수는 3150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 침체가 없더라도 이전 예상보다 더 많은 마진 압축이 나타나 내년 EPS가 감소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3분기 보고서에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마진 감소가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주식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Fed가 예상보다 더 많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면 밸류에이션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에버코어ISI

    • "이번 약세장에는 1970년대 이후 모든 약세장이 끝날 때 나타났던 '카타르시스'적인 변동성의 스파이크(spike), 즉 치솟음이 없다며 바닥이 아닌 '진 바닥'은 경제와 이익 침체 예측이 현실화하면서 내년 중반쯤 더 낮은 저점에 도달한 뒤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월가 컨센서스와 같이 내년 하반기 증시 회복을 예상하는데요.
    • "2023년 중반에는 변동성이 치솟으면서 과거 약세장과 길이와 폭이 비슷한 수준에서 이번 약세장은 끝날 것이고, 내년 하반기 S&P500 지수는 4150까지 회복될 것이다. 기업 이익이 감소할 때도 증시가 올랐던 전례는 여러 번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오펜하이머의 존 스톨츠퍼스 전략가

    • 하방 위험으로는
      △중국 러시아에서 비롯되는 지정학적 및 글로벌 경제 위험 확대
      △미국 기업들이 여전히 겪고 있는 공급망 혼란과 악화된 무역 환경
      △미 연방정부의 상당한 규모의 추가 재정 정책 부양책
      △Fed가 지나친 긴축으로 경제를 얕은 침체 이상으로 몰고 가는 경우
      △글로벌 공급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지정학: 중국의 코로나 재봉쇄, 중국의 대만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 악화, OPEC+의 감산
      △세계 경제 회복에 따른 원자재 가격의 극적이고 지속 가능한 재상승 등이 있다고 봤습니다.


    • 상방 위험으로는
      △미 연방정부의 정책 전환에 따른 미국 내 석유 생산 증가
      △일관성 있게 낮아지는 인플레이션
      △지속해서 예상보다 나은 기업 이익과 성장 전망
      △긴축 환경에서도 과거보다 탄력적인 주택 시장
      △기업들의 정상화 노력에 따른 공급망 혼란 완화
      △원자재 가격의 하락 안정화(경기 침체를 신호할 정도는 아닌)
      △지정학적 위험 감소에 따른 달러화의 하락
      △저축 감소에 따라 노동시장으로 복귀하는 근로자 증가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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