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매크로 (10.11~14) : 소비자들이 마침내 후퇴할 수 있음

결론

다음은 표에서 이번 주 긴 선행지표, 짧은 선행지표 및 현재 선행지표의 결과입니다. 

이번 주에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이전 판독값에 "엑스"가 표시됩니다.

 

 

긴 선행진표	긍정	중립	부정
Corporate bonds (회사채)			✓
10 year Treasury (10년 국채)			✓
10 yr-2 yr Treasury			✓
10 yr-3mo Treasury	✓
2 Yr Treasury-Fed funds	✓
Mortgage rates (모기지 금리)			✓
Purchase Mtg. Apps.(구매 모기지 앱)			✓
Refi Mtg Apps.			✓
Real Estate Loans(부동산 대출)	✓
Real M1 (M1 통화량)			✓
Real M2			✓
Corporate Profits (기업이익)		✓
Adj. Fin. Conditions Index(조정된 경제 조건 지수)			✓
Leverage Index (레버리지 지수)			✓
총계	3	1	10

 

 

짧은 선행지표	긍정	중립	부정
Credit Spread (신용 스프레드)	✓
Miller Score (밀러 점수)			✓
St. L. Fin. Stress Index (금융 스트레스 지수)	✓
US$ Broad (명목미국 달러 지수)			✓
US$ Major currencies (주요 통화 달러 지수)			✓
Total commodities (총상품)	x	✓
Industrial commodities (산업 상품)			✓
Stock prices		✓
Regional Fed New Orders (지역 연준 신규 주문)			✓
Initial jobless claims (초기 실업수당 청구)		✓
Temporary staffing (계약직)	✓
Gas prices		✓
Oil prices		✓
Gas Usage			✓
총계	3	5	6

 

 

일치 지표	긍정	중립	부정
Weekly Econ. Index(주간 경제 지표)		✓
Open Table(음식점 예약 YoY)		✓
Redbook	x	✓
Rail (철도)			✓
Harpex (배송지수)			✓
BDI(Baltic Dry index) (발틱 운임지수)			✓
Steel			✓
Tax Withholding(원천징수)		✓
TED(Treasury-EuroDollar Spread)		✓	X
LIBOR(은행간 이자율)			✓
Financial Cond. Index(국가재정 여건 지수)		✓
총계	0	6	5

 

 

 

 

세 가지 기간의 지표가 모두 음수입니다.  이번 주에는 두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계약직원은 2년 만에 처음으로 약한 양성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Redbook 지수로 대표되는 소비자 지출도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여 중립 상태로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콜럼버스 데이의 유물일 수도 있지만, 지속된다면 소비자들이 마침내 타월을 던질 수 있다(항복하고 있다)는 매우 중요한 지표가 된다.

 

고용과 소비가 제자리걸음을 하기 시작하면 침체가 가까워질 수 있다.  한편 연준은 핵심 CPI에서 주거(shelter)를 제외한 모든 다른 인플레이션 지표가 정점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소유자 등가 임대료(12개월 이상 전에 주비용이 어땠는지 알 수 있음)의 뒤처지고 있는 유령 같은 위협을 쫓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금리를 인상하면 경기 침체가 더 깊어지고 길어질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seekingalpha.com/article/4546678-weekly-indicators-consumers-may-finally-be-pulling-back#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