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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5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2. 10. 15. 12:16
     
     

    아시아 시장 요약

    • 아시아 증시는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로 인한 손실을 회복한 미국 주식의 깜짝 반등에 대한 반응으로 상승했습니다.
    • 지역 주식 지수는 5일간의 하락세를 마감할 예정이었고 홍콩, 일본, 호주의 벤치마크는 상승했다.S & P 500 지수는 소비자 가격 데이터가 11 월에 연방 준비 은행의 금리 인상 의도를 확인한 후 2.6 % 상승한 전망을 능가했다.
    • 엔화는 미국 CPI 이후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락한 후 아시아에서 안정되었지만, 개입 임박에 대한 추측을 부채질한 급변하는 거래에서 움직임을 반전시켰습니다. 목요일 국채 수익률은 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이 17bp 상승하면서 등락했습니다.
    • 월가의 급등은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거래자들이 직면하는 어려움을 강조하며, 더 높은 금리는 이미 병든 세계 경제에 압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랠리에 대한 한 가지 가능한 설명은 주식의 1년 동안의 매도세가 바닥을 쳤다는 믿음이었습니다. 기타에는 숏 커버링, 인상적이지 않은 실적 발표, 잘 준비된 헤지를 통한 견고한 포지셔닝이 포함되었습니다.

     

    유럽 ​​시장 요약

    • 트레이더들이 중요한 월스트리트 은행 실적 발표를 기다리면서 미국 시장 선물이 변동했습니다. 논쟁의 여지가 있는 감세 조치가 변경될 것이라는 기대로 인해 영국 금화가 주도하면서 채권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 손실을 되돌린 후 S&P 500 및 Nasdaq 100의 계약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러한 상승은 목요일 2.6% 상승으로 6일간의 미 증시 하락세를 깬 후 나온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예상을 뛰어넘는 추가 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예측을 확고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시장의 초점이 기업 실적의 혼란으로 옮겨갈 것입니다. 인텔리전스가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JP모건, 씨티 및 기타 대형 은행은 S&P 500 지수 섹터 중 가장 큰 이익 감소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달러는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으나 이번 주 초에 도달한 2주 최고치 아래로 유지되었습니다. 2년물 금리가 4bp 하락하여 채권 수익률이 하락했습니다.

    미국 시장 요약

    • 미국 증시는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올해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보고서가 나온 후 하락했습니다. 달러는 상승했고 국채는 하락했습니다.
    • S&P 500은 2% 이상 하락한 당일 저점 근처에서 마감했습니다. 성장에 민감한 나스닥 100 지수는 가장 많이 하락하여 국채 수익률이 상승함에 따라 거의 3% 하락했으며 2년 금리는 4.5%로 돌아갔습니다. 두 지수 모두 해당 월의 첫 주간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 미시간 대학이 10월 초에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승한 반면 장기 전망은 개선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후 주식 시장이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인상은 견해를 고정시키려는 연준의 노력에 우려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소비자 물가의 주요 지표가 9월에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음을 보여주는 전날 발표된 데이터에 이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주식은 역사상 가장 큰 반전 중 하나인 목요일 초기 손실에서 반등했습니다.
    • 가장 최근 연준의 논평에서 관리들은 이전에 계획했던 것보다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물가를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제도(Fed)의 메리 데일리(Mary Daly)는 4.5%에서 5% 사이의 금리 인상이 가장 유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 지난달 발표된 예측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4.4%, 내년에는 4.6%에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현재 목표 범위인 3%에서 3.25%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강력한 급여와 뜨거운 인플레이션 수치에 이어, 스왑 거래자들은 지난 주 금리 인상에 대한 베팅을 늘렸으며 시장은 다음 두 회의에서 연속적으로 점보 인상을 하고 내년에는 최고 4.9%를 상회합니다.
    • 영국에서 채권과  파운드는 하락하여 또 다른 격동의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국채는 Liz Truss 총리가 계획된 법인세 동결에 대한 철회를 확인하면서 하락했습니다. 금요일, 영란은행은 인플레이션과 연계된 장기적이고 긴박한 길트에서 14억 5000만 파운드를 사들여 긴급 채권 매입을 완료했습니다. 그 후 30년물 수익률은 30bp 이상 하락한 이후 23bp 상승한 4.78%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위험

    • Fed's Bullard: 적절한 금리 범위는 연말까지 4.5%-4.75%가 되어야 하며 2023년 추가 인상 여부는 데이터에 따라 다릅니다.
    • 영국은 주요 구매에 대해 미국 LNG 생산업체와 논의 중입니다.
    •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에 따르면 영국의 트러스 총리는 헌트 재무장관이 영국 세금 패키지에 대한 더 이상의 유턴에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파운드 약세)
    • Fed's Daly: 4.5%-5%가 가장 높은 연준 기금 금리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런 다음 이를 유지합니다.
    • 3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 1년물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승했습니다.
    • University Michigan Sentiment Prelim Actual 59.8(예측 58.8, 이전 58.6) (DXY & 2년 수익률은 강세, S&P 500 & 금은 약세)
    • 영국 PM Truss: 법인세 인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시간 기대 인플레이션(Index of Consumer Sentiment) : 10월

    • 심리지수 자체는 59.8로 전월(58.6)이나 예상(59.0) 보다 좋게 나왔습니다. 그러나 조사에 포함된 인플레이션 기대가 상승했습니다. 단기(1년) 인플레이션 기대(중간값)는 9월 4.7%에서 10월 5.1%로 상승했고, 장기(5년) 기대치도 9월 2.7%에서 10월 2.9%로 높아졌습니다.
    • 장기 기대치는 지난 9월에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2.9~3.1% 범위 아래로 하락하다 다시 그 범위 하단으로 올라온 것이지만, 단기는 많이 올랐습니다. 이는 휘발유 가격이 최근 3주간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장기 기대 지수도 상승세로 변경

     

     

    미국  국채 10년물  : 급상승

    • 영국 시장 안정으로 하락하던 미 국채 시장 수익률은 순식간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3.856% 수준에 거래되던 미 국채 10년물은 금세 4% 위로 치솟았습니다. 오후 3시 26분께 10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6.7bp 오른 4.011%를 기록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4%를 넘긴 것은 2008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같은 시간 2년물도 3.9bp 상승한 4.511%에 거래됐습니다. 각각 오늘 한때 4.027%, 4.524%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소매판매 : 정체 : 9월

    • 오전 8시 30분에 발표된 9월 소매판매는 제자리걸음(0.0%)을 했습니다. 예상(0.3% 증가)이나 8월(0.4% 증가)을 밑돌았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전월 대비 0.4%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0.4% 줄어든 것입니다.
    • 다만 변동성이 큰 소매업체(자동차, 휘발유, 건축 자재, 담배)를 제거한 근원 소매판매는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8월(0.2%)보다 늘어난 것입니다. 9월 수치는 전년 동기로는 8.2% 늘어난 입니다.
    • 웰스파고의 팀 퀸란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의 지속력이 약해지고 있을 수 있지만 깨질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지속하고 긴축 통화정책이 소비에 더 큰 부담을 주기 시작함에 따라 전반적인 지출은 계속 둔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질적인 소비는 줄고 있는 확인되는 수치

     

    BMO 캐피탈 새 지수 예측

    • S&P500지수 연말 4800 ➔ 4300 인플레이션 환경 과소평가했다.
    • 남은 기간 20% 상승, 비현실적 아니다. 1930년 후 전체 4분기의 1/5에서 10~20%⬆︎

     

     

    대폭락 악명에도 10월 약세장 탈출 최대

     

     

    이해하기 어려운 어제 상승에 대한 불안

    • 골드만삭스 전 CEO였던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트위터에 "어제는 미리 뉴스(예상 이상의 CPI 수치)를 알고 있었더라면 정말 많은 돈을 잃었을 거래일 중 하나였다"라며 모순을 지적했습니다.
    • WSJ은 "목요일 상승의 이유는 약간 미스터리"라고 보도했습니다. 언제 튀거나 떨어질지 모르고 주요 반등 원인이던 숏커버링이 얼마나 이어질지 알 수 없으므로 투자자들은 불안해했습니다.
    • 헤지펀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골드만삭스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스크에서는 "헤지펀드들이 랠리를 시들게 했다. 그들의 거래는 숏(공매도)과 롱(매수)이 2대 1 수준이었고 전반적으로 순매도가 컸다. 어제는 지난 8월 중순 이후 헤지펀드의 매도가 가장 많았던 날"이라고 밝혔습니다.
    • 모건스탠리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스크에서도 "어제가 2개월 넘어 만에 가장 큰 헤지펀드의 디그로싱(de-grossing : 포지션을 정리하고 현금화하는 것)이 발생한 날"이라며 "지수 수준 상품에서 숏(공매도)을 커버하고 롱(매수)을 상당히 줄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실 각국 중앙은행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증거

    미국채권이 낮아지고 있다.

    • 밴다리서치에 따르면 Fed의 각국 중앙은행 대상 레포 창구(FIMA: Foreign and International Monetary Authorities Repo Facility)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유하던 미 국채를 FIMA에 맡기고 달러를 조달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이는 밴다리서치의 비라지 파텔 글로벌 매크로 전략가는 "이는 중앙은행들이 단기적으로 달러가 필요할 수 있다는 사실에 불안해하고 달러 자산을 빨리 판매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라며 "2020년 3월 팬데믹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도 같은 패턴이 발생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사실 스위스 중앙은행이 Fed와 통화 스와프를 통해 조달하는 달러도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10월 5일에는 31억 달러, 10월 12일에는 62억 7000만 달러를 빌려 갔습니다.

     

     

    Fed 컨센서스

    에스터 조지 (캔자스시티 Fed 총재)

    • 금리 인상 너무 서두르면 금융 시장 붕괴 우려
    • Fed 정책은지연 효과까지 염두 두고 면밀히
    • 불확실성 시대엔 경제, 금융 환경과 균형 필요

     

    월가 컨센서스

    제이미 다이먼(JP모간 회장)

    • 심각한 역풍이 불고 있다. : 최악 대비해야
    • 인플레와 긴축, 전쟁, 원유 공급 차질 등 원인
    • 실업률 5~6% 되면 충당금 50억~60억 달러로
    • 영국 연기금 파생 규모에 놀라 : 경험상 추가 불안 요소 (유동성 충격)

     

    재닛 옐런(미 재무장관)

    • 유럽은 특히 심각한 경기 둔화 직면
    • 시장에서 결정되는 환율 움직임 지지
    • 러시아가 전쟁에서 이익 얻어선 안 돼

     

    로스 메이필드(베어드 분석가)

    • 인플레 잡힐 기미 없는데 경제는 냉각 조짐
    • Fed 긴축 멈추는 70년대 실수 반복 안 할 것
    • 결국 과도한 긴축 나서면서 내년 침체 유발
    • 소비, 고용 견조해 완만한 침체 및 실적 타격

     

    사비타 수브라매니언(BofA 전략가)

    • 지수는 이미 연말 목표(3600) 하회 : 변동성 ⬆︎
    • 바닥 신호 20% 밖에 없어 : 고통 더 커질 것
    • 장기론 희망적 : 10년간 연 6% 상승 + 2% 배당
    • 현금 흐름이 좋은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할 만

     

    마크 해켓(네이션와이드 투자연구 수석)

    • 목요일 증시, -3%에서 +3%로 빠르게 반전
    • 기관의 주식 비중 5년래⬇︎, 현금 21년래 ⬆︎
    • BofA 소, 곰지수 4주째 보합 : 저가 매수 대기
    • 과매도 심리 따라 조만간 안도 랠리 올 것

     

    키스 러너 (트루이스트 전략가)

    • 향후 6~12개월 내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부정적일 때가 아니라는 견해(기술적 반등 예상)
    • ”시장은 지난 6월 중순 랠리 이전과 같은 굉장히 과매도된 상태이고 투자자 심리도 엉망이어서 뭔가 좋은 소식이 있으면 단기적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라면서 "지금은 적어도 단기가 아니었던 급격한 매도세 이후에 부정적 시각을 가질 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줄리언 에마뉘엘 (에버코어ISI 주식 리서치 헤드)

    • "역사적으로 중간 선거 이후 내년까지는 주식에 매우 긍정적인 시기였고 우리는 그 시기를 향하고 있다"라며 "통상 이런 이벤트들을 앞둔 10월에는 바닥을 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 시장 심리가 매우 부정적이라는 사실로 인해 시장이 상승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8월 고점, 9월 급락, 10월 바닥, 4분기 랠리로 이어지는 전통과 투자자 감정, 포지셔닝 등을 고려할 때 랠리가 결실을 볼 가능성이 크다"라며 17~20% 랠리가 가능하다

     

    뱅크오브아메리카

    • "증시가 폭락하면 모두가 Fed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만, 현재는 그런 때가 아니다. 시장이 너무 과매도되고 투자자들이 자산을 너무 많이 팔아 현금화한 상황에서 괜찮은 반등 랠리가 생겼지만, 궁극적 바닥은 아직 보지 못했다"라고 밝혔습니다.
    • Fed가 물러나기 전에 더 많은 경제 및 시장의 고통이 필요할 것이란 겁니다.
    • "주식은 내년에 저점에 도달할 것이고 그때는 미국 달러를 매도하고 6대 4로 주식과 채권을 매수하라"

     

    UBS

    • "CPI 데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매도가 지나쳤을 수 있고 영국 금융시장의 스트레스가 완화된 것이 반등에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다"라면서도 "근원 CPI가 여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고 노동 시장이 강해서 지속적 랠리를 위한 조건 중 하나인 Fed의 정책 전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
    •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Fed가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고 기업 이익 전망이 약화할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시장이 큰 변동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롭 세첸 (뉴에지웰스 대표)

    • "지금은 강세론자이든 약세론자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는 걸 조심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약세론이 지나치면 시장이 어제처럼 갑자기 폭등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이런 극단적으로 비관적인 투자자 심리나 포지셔닝이 항상 바닥을 만드는 것도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2008년에 그런 일이 여러 차례 있었는데, 실제 증시의 바닥은 2009년 3월에 형성됐습니다.
    • "게다가 지금은 영국에서 본 것 같은 어떤 시스템에 충격을 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베스포크 인베스트먼트

    • 아무도 금요일에 주식 보유를 원하지 않는다는 분석 자료를 냈습니다. 지난 10주 동안 8번의 금요일 하락했다는 겁니다. 오늘까지 포함하면 11주 동안 9번 내렸습니다. 주말 동안 주식을 갖고 있기가 불안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투자공사의 진승호 사장

    • “시장에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위험 요소가 있다는 불안 심리는 남아 있는 것 같다”라며 “통화 긴축으로 인해 유동성이 줄어들면 어딘가 ‘약한 고리’가 터질 수 있다

     

    세바스천 페이지 (T로우프라이스 최고투자책임자)

    • 약세장에는 세 단계가 있는데
      • 첫 번째, 더 높은 금리로 인한 주가 밸류에이션 재설정(완료)
      • 두 번째, 경기 침체로 인한 기업 이익 재설정(진행 중)
      • 세 번째, 유동성 쇼크
    • "지금까지는 이러한 단계가 순차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경기 침체는 얕을 수 있으며 이미 예상되어 있고 어느 정도 가격도 책정됐다"라며 "유동성 위험은 갑자기 구체화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채권시장의 변동성과 결합한 양적 긴축은 QT는 유동성 충격을 유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한경 글로벌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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