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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1-06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3. 1. 6. 09:59

     

    아시아시장 요약

    • 지난 수요일 회의에서 아시아 증시는 지난 연준 회의에서 나온 조심스러운 논평과 함께 투자자들이 중국 경제 재개에 균형을 맞추면서 홍콩 증시 주도로 상승했습니다.

    • 항셍 벤치마크는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거래되었으며, 중국 기술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알리바바 그룹이 이틀째 지수를 주도했습니다.  중국 본토와 한국의 주가는 상승한 반면 일본과 호주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유럽 ​​주식 선물과 S&P 500 계약은 하락했습니다.

    • 연준의 12월 회의록에 따르면 여러 관리들이 경제를 지나치게 둔화시키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필요성을 강조하여 일부 투자자들을 격려했습니다.  한편, 바이러스 규제가 해제되면 결국 소비와 지출이 반등할 것이라는 믿음이 커지면서 거래자들은 중국 주식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 엔화는 수요일 달러 대비 1.2% 하락에서 회복하면서 10개 동종 그룹에 대해 상승했습니다.  벤치마크 재무부는 전날 상승분의 일부를 되돌려 주었지만 호주와 뉴질랜드 정부 부채는 증가했습니다.

     

     

    유럽시장 요약

    • 최근 연준 회의의 신중한 논평에 대한 응답으로 투자자들이 노동 시장 데이터를 예상함에 따라 미국 주식 선물은 소폭 상승했고 유럽 증시는 안정세를 유지했습니다.  이틀간의 유가 하락 끝.

    • Amazon이 18,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후 시판 전 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S&P 500 계약이 0.2% 증가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NASDAQ 100 계약은 0.3% 증가했습니다.  next plc가 수익 예측을 높인 후 소매업체는 Stoxx Europe 600 지수의 상승을 주도했으며 이 지수도 플러스로 전환되어 이전 손실을 반전했습니다.

    • 중국의 국경이 점진적으로 재개방될 것이라는 발표는 중국 본토와 홍콩의 아시아 증시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 투자자들은 오늘 늦게 발표될 미국 민간 일자리 보고서연준 회의록에서 관료들이 금리를 높게 유지하려는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경고한 후 금요일에 발표될 비농업 고용 보고서에서 노동 시장에 대한 힌트와 통화 정책에 대한 암시를 찾고 있습니다. 시각.  미국 주식이 의사록 이후 이익을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자들은 여전히 ​​2023년 말까지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 요약 : 연준의 불라드-금리가 충분히 높은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노동시장 강세의 지속적인 증거와 씨름하면서 손실로 목요일 세션을 마감했으며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가 금리를 계속 인상할 여지가 있다는 추측을 부채질했습니다.

    • 개인 고용 보고서에서 고용 숫자가 추정치를 초과하고 실업 수당에 대한 새로운 청구가 지난주 예기치 않게 감소한 후 S&P 500과 Nasdaq 100은 확고한 적자를 유지했습니다.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이 한 달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달러의 가치가 상승했습니다.

    • 오늘날, 금리가 충분히 제한적인 영역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한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준 총재의 온건한 발언은 심리를 개선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연준이 노동 시장 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일자리 데이터에 계속 집중했습니다.  모든 시선은 금요일에 예정된 정부의 고용 수치에 쏠릴 것입니다.

    • 중앙은행은 빡빡한 노동 조건으로 인해 물가 상승과 계속 싸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관료들은 연준이 수십 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긴축 캠페인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융 여건이 너무 느슨해져 경제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오늘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중앙은행이 여전히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할 일이 많다"라고 말함으로써 우울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주에 그는 매파적인 연준 관리들의 합창단에 합류했습니다.  닐 카슈카리 미네아폴리스 연준 총재는 수요일 기준금리가 5.4%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고,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5% 이상 인상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 개별 연준 결정과 관련된 스왑이 증가하여 2023년 중반에 야간 실효 금리가 5% 이상임을 암시합니다. 연준의 현재 목표 범위는 4.25%에서 4.5%이며, 다음 회의를 위해 2월에 약 37bp 인상이 가격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미국 시장 위험

    • [13:20 ET] Fed's Bullard: 인플레이션은 둔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기대치는 Fed의 2% 목표와 일치합니다. (달러 및 미국 10년물 수익률 약세, S&P 500 강세)
    • [13:00 ET] ECB's Villeroy: ECB는 여름까지 최종 금리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 [10:08 ET] Kremlin: 러시아는 1월 6일부터 1월 7일까지 우크라이나와의 휴전을 선언할 것입니다 - IFX.
    • [08:37 ET] 연준은 2023년 5%보다 높은 최고 정책 금리로 가격을 스왑합니다.
    • [08:37 ET] 연준 조지: 연준은 2024년까지 금리를 유지할 것입니다.
    • [08:30 ET] 미국 초기 실직 청구 실제 204k(예측 225k, 이전 225k)
    • [08:15 ET] 미국 ADP 고용 변화 실제 235k(예측 150k) (SPX 약화, DXY 강화)

     

     

    12월 ADP 민간고용 보고서 살펴보니(전월비 23.5만개▲ 예상 15만개)

    • 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에서 21만3000명이 증가했고, 그중 레저와 접객 부분에서 12만3000명이 늘었습니다.
    • ADP의 넬라 리처드슨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은 강하지만 분열돼 있다.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채용 추이가 크게 변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 공격적으로 채용한 기업들은 그 속도를 늦췄고 연말 몇 달 동안 감원에 들어가기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 토템매크로의 휘트니 베이커 거시경제학자는 "ADP 자료를 보면 지난달 레저 접객업종에서만 12만 명이 넘게 고용됐다. 지금까지 발표된 기업들의 해고 수치보다 많다. 기술 업종에서 발표된 누적된 해고 건수보다 월별 신규고용 수치가 두 배에 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 판테온 이코노믹스의 이안 셰퍼드슨 이코노미스트는 "ADP 수치 등은 내일 나올 신규고용 수치가 예상보다 더 높을 위험을 제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Fed는 더 강력하게 긴축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상보다 일자리가 늘었다

     

    대기업 빼고 나머지 부문서 일제히 증가(12월 임금 인상률 7.3% , 11월 7.6%)

     

     

    소기업: 사람 뽑는게 쉬워졌다.(12월 650곳 설문 : 쉽다 18% → 25%, 어렵다 25% → 20%)

     

     

    신규 주간 실업수당 청구 감소(20.5만건, 예상 22.5만건)

    •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급여를 청구한 건수도 전주보다 2만4000명 감소한 169만40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인력정보업체 글래스도어의 대니얼 자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주는 연말 쇼핑 철이었기 때문에 계절성을 잘 인지해야한다. 앞으로 나오는 수치가 더 시장 상황을 잘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리처드 번스타인 리서치는 "실업급여 청구 건수 감소 등 강한 고용 지표는 노동시장이 여전히 뜨겁다는 걸 시사한다. Fed는 절대 전환을 고려할 수가 없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용에 안좋은 신호 :고용이 빡빡하

     

    12월 S&P글로벌 서비스업지수, 기대치 상회(44.7 ,예상 44.4 : 6개월째 하락)

    예상보다 높았지만 내려가는 추세임.

     

     

    11월 무역적자 큰폭 개선(6150억달러 , 10월 7780억달러)

    미국은 만연 적자이지만 큰폭으로 개선되어 좋은 소

     

     

    한달만의 적자 20% 감소는 금융위기 후 최대 : 수출 확대(-2%)아닌 수입 감소(-6.4%)가 원인

    수요 둔화로 발생되어서 경기침체 증상이라 판단

     

     

    크레셋 캐피탈의 올해 경제 전망

    • 올해 말까지 인플레이션 압력 높을 것(CPI, 3.5% 도달 쉽겠지만 2% 어려울 것)
    • 3~4% 수준 물가 용인하며 각국 피봇 나설 것
    • 고금리 충격 커지는 올해 중반에 완만한 침체(연착륙 시나리오는 불가능하다)

     

     

    Fed 컨센서스

     

    에스더 조지(캔자스시티Fed총재)

    • 기준금리 전망치를 5% 웃도는 쪽으로 상향, 금리 인상 멈춰도 2024년 진입 때까지는 높은 수준
    • 대차대조표 축소 지속하는 게 매우 중요
    • Fed 정책이 수요 둔화에 타격, 침체 예상하는 건 아니지만 그럴 위험 상존

     

     

    래피얼 보스틱(애틀랜타Fed 총재)

    • 인플레이션이야말로 미국 경제의 최대 역풍, 우린 인플레 잡는 데 확고하며 전념하고 있다.
    • 물가 둔화 신호가 나오지만 여전히 할 일 많다.

     

     

    제임스 불러드(세인트루이스Fed총재)

    •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나오는 고용 강세, 전례 없는 수준
    • 현 통화 정책이 충분히 제한적인 것은 아니지만 점차 가까워지고 있으며 연내 도달 할 것
    • 올해는 디스인플레이션의 해가 될 것

     

     

     

    월가 컨센서스

     

    피터 오펜하이머(골드만삭스 수석전략가)

    • 배당/채권 수익률 보면 비교적 엇비슷, 올해 시장은 비교적 평탄할 것 예고
    • 증시는 올해 중요한 전환점 맞을 것, 다만 그때까지 지속적인 걸림돌 직면
    • 금리 최고점 찍으면, 그 때가 강세장 전환 변곡점

     

    애스워스 다모다란(NYU교수)

    • 넷플릭스 뺀 나머지 기술주, 싸 보이기 시작, 지금 주가 수준이면 편안하게 매수 할 수 있다.
    • 엔터 산업 부진 때문에 넷플/디즈니 등 제외
    • 고장 난 비즈니스 고쳐질 때까지 넷플 매수 안돼

     

    마이클 월커슨(스톰월자문 창업자)

    • 인플레이션 재위협(수요견인 아닌 비용인상)
    • 미국은 침체 진입(증시/경제, 하반기 회복)
    • 유럽 에너지 위기 가중(에너지 섹터 ▲ 가능성)
    • 암호화폐는 겨울 탈출(금도 좋을 것 같다)
    • 자원민족주의 지속(글로벌 공급난 지속될 것 같다)
    • 강달러 시대 저문다(유가를 페트로루블/위안 지불, 코인)
    • 우크라 휴전 압력 + 중국의 대만 침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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