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2-11-15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2. 11. 15. 10:29

     

    아시아시장 요약

     

    • 월요일 아시아 증시는 6월 이후 미국 주식의 최대 주간 상승세와 원자재 억제 및 부동산 부문에 대한 중국의 정책 변화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홍콩과 중국 본토의 지속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지역 주가지수가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됨.  S&P 500과 Nasdaq 100에 대한 계약은 달러가 상승하면서 하락했습니다.

    • 회사가 매우 기대되는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지 않은 후 Softbank 주가는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 중국 시장의 급등은 검역 규칙이 완화되면서 베이징이 엄격한 코비드 제로 정책을 포기할 것이라는 추측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광범위한 부동산 규제 완화 조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경제 구제로 초점을 옮겨 개발자 주식과 달러 채권이 상승했다는 우려를 강화했습니다.

    • 달러는 Fed의 Waller가 정책 입안자들이 금리 인상을 끝내기 전에 갈 길이 멀다고 말한 후 월요일에 하락했습니다.

    • 연준의 월러는 금리 인상 사이클이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생각하지만, 연준이 12월 또는 그 이후 회의에서 50bps 움직임을 고려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달러 인덱스는 금요일에 1% 이상 하락했고 4주 연속 하락해 2020년 이후 최악의 실적이다.

     

     

     

    유럽시장 요약

    • 신중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을지도 모른다는 낙관론을 일부 꺾으면서 월요일 미국 주식 선물은 하락했고 국고 수익률은 증가했다.

    • S&P 500 지수는 0.4%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는 0.7%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계약은 종종 이자율 변화에 더 민감합니다.  Tesla, 칩 회사 Nvidia, Intel 및 Micron Technology는 모두 뉴욕 시장 개장 전 거래에서 1%에서 2% 사이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유럽의 Stoxx 600 지수는 거의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중국 주식은 현재의 경제적 고립이 곧 끝날 것이라는 기대에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 월러 연준 총재가 주말 동안 금리 인상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한 후 달러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또한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8bp 이상 상승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S&P 500은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연준이 보다 비둘기파적인 자세로 전환할 가능성으로 인해 6월 이후 최고의 한 주를 보냈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자금 운용사 중 일부는 여전히 위험 회피 포지션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고착화된 인플레이션의 가능성 때문입니다.  UBS 그룹의 헤지 펀드 솔루션 팀은 안전하게 플레이하고 있으며 JP모건 자산 관리는 적어도 하나의 전략에 할당된 기록적인 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국시장 요약

    • 미국 증시는 두 명의 연준 의장이 물가 압력이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돌아올 때까지 인내심을 유지하겠다는 중앙은행의 결의를 강조한 후 고르지 못한 세션을 마감했습니다.

    • S&P 500 지수는 0.9% 하락하며 이틀간의 랠리를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100도 떨어졌다.  국채 수익률은 상승하여 10년물 수익률은 약 3.87%를 맴돌고 있습니다.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은 워싱턴에서 열린 행사에서 중앙은행이 "곧" 금리 인상을 늦춰야 한다고 말하면서 감정을 일시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해야 할 추가 작업"이 있어 일부 투자자들을 경계하게 만들었다고 강조했습니다.  Brainard는 12월에 0.5포인트 인상을 명시적으로 약속하지 않았으며 "곧"의 의미를 설명하지도 않았습니다.

    • 앞서 시장은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연준 총재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투자자들이 CPI 이후의 도취감이 과장된 것이 아닌지 고민하면서 동요했습니다.

     

     

    계속 하향된 내년 세계 성장 전망

     

     

     

    소득 감안 땐 미국 집값 15% 떨어져야

     

     

    IMF/ 블룸버그 세계 GDP 비중 예측

     

     

     

    골드만삭스의 내년 물가 전망

    •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 : 현재 5.1%(9월) → 내년 중반 3.5% | 내년 12월 2.9% ⇩
      (다만 월가 내년 예상치 2.7% : 너무 낮다)
    • Fed 입장에서 급격한 둔화, 목표 복귀 큰 차이

     

     

    고공행진 중인 근원 PCE 물가

    2022.09 5.1% 아직도 높다

     

     

     UBS 내년 상당한 디스인플레

    • 공급 병목 해소와 상품 재고 증가, 수요 둔화 : 상당히 가파른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 올 것
    • 헬스케어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IT 매수 : 에너지, 산업, 금융주는 매도해야
    • 디스인플레 전망 틀린다면, S&P 지수 2550까지

     

     

    6월 폭발 후 폐쇄됐던 프리포트 LNG 기지(11월 중순 재개 어렵다. → 부인 후 급등)

    장중 5% 넘게 뛴 미국 천연가스 가

     

     

     

    Fed 컨센서스

     

    레이얼 브레이너드 (Fed 부의장)

    •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할 것 : 다만 물가 목표 복귀 위해선 할 일 많다.
    • 금리 제한적 되면서 양극단 위험 모두 가능성
    • 금리 빠르게 올렸고 대차대조표도 축소 중 : 금융 여건 보면 기대 인플레 꽤 잡히고 있다.

     

    크리스토퍼 월러(Fed 이사)

    • 7.7% 자체도 너무 높아 : 속도가 중요하지 않다.
    • 시장 과잉 반응 : 갈 길 멀고 인상 중단 가깝지 않다.
    • 인플레 지속 둔화 봐야 금리 인상 중단 고민 할 것
    • 인플레 둔화 안 되면, 5% 넘게 올려야 할 수도

     

    메리 데일리(샌프란시스코 Fed 총재)

    • 조언하자면, 이제 속도 생각 말고 얼마까지
    • 최종 금리는 최소 5% 넘을 가능성 크다
    • 1년 유지하며 인플레 둔화시킬 수준이 최종
    • 기술기업 감원 급증했으나 기술 국한된 현상

     

     

    월가 컨센서스

     

    로리 칼바시나(RBC 전략책임자)

    • 물가 완화 기대로 증시 급등하면서 매력 ⇩ : S&P의 PER 은 이미 많이 높아졌다.
    • Fed는 금융 긴축 위해 매파 발언 이어갈 것
    • 인플레 둔화는 증시에 긍정적이나 기업 수익엔 역풍 제공 : 영향 복합적

     

    케이티 스톡톤 (페어리드 창업자)

    • 10년물 하락 동반하며 상승한 건 여름과 같아 : 단기 상승 가능하나 장기보면 여전히 약세장
    • 비트코인 하방 압력⇧ : 1만3000달러 깨질 수도
    • 동시에 압력 소진 땐 2개월여 반등, 매도 기회

     

    캐시우드(아크인베스트 CEO)

    • 인플레 둔화와 함께 내년 광란 20년대 재현
    • 1차대전, 스페인 독감 후 1920년 인플레 24% : 이후 급락하며 전화, 전기, 내연엔진 등 혁신
    • 1919~20년 Fed 금리 두 배 인상, 지금 16배 ⇧ : 만약 지금 피봇 안 하면 1929년 악몽 되풀이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