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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01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2. 11. 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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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시장 요약

     

    • 아시아 증시는 금요일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따라 상승했으며 기업 실적에 대한 낙관론이 일본 상승세를 부추겼습니다.  달러는 트레이더들이 연준 정책 결정을 준비하기 시작하면서 상승했습니다. 
    • 일본, 한국, 호주 모두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금요일에 발표된 Apple의 수익 보고서는 S&P 500과 Nasdaq 100이 8월 이후 가장 긴 주간 상승세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술주를 끌어올렸습니다.  월요일 아시아 주가지수는 5일 만에 4번째 상승했다.
    • 엔화는 모든 G10 통화에 대해 하락했으며,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이번 주에 추가로 75bp 금리를 인상하여 일본 중앙은행과의 정책 격차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인플레이션의 핵심 지표는 9월에 가속화되어 추가 긴축의 근거가 되었습니다.
    • 금요일에 9bp 상승한 후,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약 4%를 맴돌았습니다.  호주에서는 화요일 중앙은행의 정책 결정을 앞두고 수익률이 등락했습니다.

     

     

     

    유럽시장 요약

     

    • 미국 선물은 2020년 11월 이후 최대 2주 상승을 마친 후 하락했지만 유럽의 Stoxx 600 지수는 변동했습니다.  개장 전 거래에서 미국에 상장된 칩 제조사와 중국 기업은 감소했다.
    • 트레이더들이 이번 주 연준의 또 다른 상당한 금리 인상을 준비하면서 달러는 상승하고 엔화는 하락하여 일본 은행과의 정책 격차가 확대되었습니다.  파운드와 유로의 가치도 떨어졌다.
    •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금요일에 9bp 상승하여 4.06%에 도달했습니다.  영란은행이 30년 이상 만에 가장 큰 금리 인상을 하기 전에 영국 채권에 대한 금리도 인상되었습니다.

     

     

     

    미국시장 요약

     

    • 투자자들이 빠르면 12월에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지 여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수요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결정을 기다리면서 주식은 월간 상승폭을 줄였고 채권 수익률은 상승했다.
    • 빅 테크는 S & P 500에 크게 무게를 두었고, 에너지 주식은 바이든이 의회에 기록적인 이익을 얻는 생산자에 대한 세금 처벌을 고려할 것을 요구할 것이라는 소식에 앞뒤로 흔들렸다.
    • 곡선을 가로지르는 채권 매각은 2년간의 미국 수익률을 약 4.5%로 끌어올렸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40년 만에 가장 공격적인 긴축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스와프 시장은 이번 주 75베이시스 포인트 상승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다음 회의에 대한 전망은 덜 확실하며 거래자들은 2022년 마지막 달에 규모 증가와 50베이시스 포인트 증가 사이에서 "동전 던지기"를 보게 됩니다.

     

     

     

    러시아, 곡물 협정 참여 무기한 중단

    • 러시아 : 오크라, 드론 16대로 흑해함대 공격.. 영국 배후
    • 러시아/우크라 , 7월22일 유엔, 튀르키예 중재 협상 : 협정 만료일인 11월19일까지 갱신 필요 있었음
    • 협정 직후부터 급증한 흑해 곡물 수송
    운송방법이 제한을 받으면 곡물 가격 급등 예상

     

    • 급등한 밀 선물 가격(6.2%⇧

     

     

     역대 최고 유로존 10월 물가상승률 10.7% (예상 10.3%)

    유럽 19개 국가의 물가상승률임

     

     

    유로존 3분기 성장률 0.2% (예상 0.2%)

    유럽 성장률이 하강 추세라 위험요소(+물가상승)라 판단됨

     

     

     

    양적 긴축(QT)이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 컴파운드 캐피털의 찰리 빌렐로 설립자는 "미 중앙은행(Fed)의 대차대조표가 지난주 4월 고점에서 2420억 달러, 지난 5주 동안 940억 달러 감소해 올해 최저를 기록했다.
    • Fed는 마침내 QT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 블랙록은 "더 느린 속도의 금리 인상은 QT와 함께 진행될 것"이라며 "QT는 시장 유동성을 고갈시키고 투자자들이 장기물에 대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QT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장 향방 결정할 4개 이벤트 - BBG

    • FOMC(2일) : 75bp 확실 | 향후 속도 조절 신호 관건
    • 고용지표(4일) : 19만명/3.6% 예상 | 고용 여전히 강력
    • 중간선거 (8일) : 공화당 하원/상,하원 장악 | 증시 상승 역사
    • 물가지표 (10일) : Fed 정책 핵심 | 명확한 둔화 여부 판가름

     

    닉 티미라오스의 예상(WSJ 기자)

    • 탄탄한 저축 + 소득 대비 낮은 부채 비용 ⇒ 금리 더 올릴 여지

    • Fed는 인플레 못 잡는 위험 감수 못해 : 충분한 긴축 없이는 인플레 ⇧ + 더 큰 침체

     

     

     

    웰스파고 의 11월 FOMC 예상

    • 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힌트 줄 것
    • 12월 50bp 인상 적시 안하겠지만 시사 : '단계적 하향' 등을 단어를 쓸 수 있다
    • 금리 인상 시기 장기화 시사 ⇒ 낙관론 ⇩

     

     

     

     

    골드만삭스 : 최종금리 연 5%

    • 얀 해치우스 수석이코노미스트
      • 최종금리 연 4.75% ⇒ 5.0%
      • 11월 75bp, 12월 50bp, 내년 2월 25bp, 3월 25bp 인플레이션 압력, 쉽게 둔화하지 않을 것
    • "인플레이션이 한동안 불편할 정도로 높은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Fed가) 계속해서 작은 폭의 금리 인상을 지속하게 만들 수 있다. FOMC는 미래의 전환이 금융여건의 조기 완화를 일으키면 더 많은 긴축 조치를 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 "11월 기준금리를 75bp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
    • 국내 수요가 둔화하고 있지만 노동 시장의 불균형은 여전히 크며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확고하다. FOMC는 12월부터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정한가에 대해 논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 '논의가 이루어졌다'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만으로도 12월 50bp 인상을 위한 '단계적 하향'의 문을 열기에 충분할 것이다.
    • 우리는 파월 의장이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으며 위원회는 여전히 데이터에 의존한다'라고 말할 것으로 예상한다. 11월과 12월 FOMC 사이에는 2개의 고용 보고서와 1개의 CPI 보고서가 나온다. 이를 놔두고 Fed는 더 작은 폭의 금리 인상을 미리 약속하길 꺼릴 것이다. 데이터가 여전히 협력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 : 11월 FOMC 회의 결과와 시장이 나타날 반응을 총 6가지로 제시

     

    • ⓐ 비둘기 같은 기자 회견+50bp 인상:
      인플레이션 수준과 빡빡한 노동 시장을 고려할 때 이런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어렵다. 이런 결과가 나오면 즉각적으로 S&P500 지수는 10~12%의 두 자릿수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

     

    • ⓑ 50bp 인상+매파적 기자 회견: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균형 및 금융 안정성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는 Fed로 인한 결과일 수 있다. S&P500지수가 4~5% 상승할 수 있다.

     

    • ⓒ 75bp 인상+비둘기파적 기자 회견:
      두 번째로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다. Fed가 12월 FOMC에 대해 명시적 지침을 제시한다면 그것은 비둘기 같은 결과로 해석될 것이다. S&P500지수는 2.5~3% 상승할 수 있다.

     

    • ⓓ 75bp 인상+매파적 기자 회견:
      파월 의장이 12월과 2023년 회의에서의 선택권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한 현재 위험을 강조하는 가장 가능성 있는 시니리오다. 채권 시장에서 가장 높게 예상하는 결과이기 때문에 금리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고,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리지도 않을 수 있다. S&P500 지수는 +0.5%에서 -1%까지 움직일 수 있다.

     

    • ⓔ 100bp 인상+비둘기 같은 기자 회견:
      50bp 인상 시나리오처럼 일어날 것 같지는 않지만, (발생한다면) Fed가 더 높은 기준금리를 원하고 올해 금리 인상 사이클을 끝내기를 원한다는 의미일 수 있다. 시장은 Fed가 다음 주 발표될 CPI에 대한 사전 정보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이 움직임을 잘 소화할 수도 있다. S&P500지수는 4~5% 하락할 수 있다.

     

    • ⓕ 100bp 인상 및 매파적 기자 회견:
      이번 랠리가 빨리 끝나기를 기다리는 비관론자(bear)들에게 최선의 결과일 것이다. 이는 Fed가 자체 인플레이션 예측을 완전히 재평가하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S&P500 지수는 6~8% 하락해 연초 최저치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

     

     

     

     

     

     

     

     

    월가 컨센서스

     

    마이크 윌슨 (모간스탠리 CIO)

    • 작년 1분기 통화 공급(M2) 27% ⇧ , 물가 2.6% ⇧ : 현 물가상승률 8.2%인데 M2는 연 2.5% ⇧
    • 내년 기업실적 실망 본격화 전 일시적 4000~4150 : 더블~블레이킹 퍼팅처럼 어렵지만 가능성
    • "10년물과 3개월물 수익률 곡선의 역전을 포함한 지표가 "더 머지않아 Fed의 선회를 지지한다. 따라서 이번 주 FOMC는 랠리가 계속되거나 끝나거나 일시 중단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런 종류의 랠리는 금리 인상 사이클 말기에 Fed가 긴축 캠페인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할 무렵 이례적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그도 "경기 둔화로 인해 향후 12개월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가 의미 있게 하락할 때까지만"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플레는 항상 통화 현상 , CPI는 후행적으로 떨어질것으로 예상함

     

     

    모하메드 엘에리언(알리안츠 고문)

    • 침체 확률 100% 아니지만 매우높다, 연착륙 가능성 없지 않지만 매우 약하다
    • 연착륙 가능하려면, 1년 전부터 금리 올렸어야
    • 파월 입 주목 : 증시 자극 없이 금리 속도 조절

     

     

     

    애덤 파커(트라이베어리트 창업자)

    • 경기, 급락하는 대신 서서히 꺼지는 움직임
    • 실적 30~50% 추락해도 경기 순환주 싸다 : 에너지, 금속, 주택건설 추천. 기계, 반도체 X
    • 2024년 실적은 내년 비슷 또는 약간 밑돌 것

     

     

    사비타 수브라매니언(BofA 주식책임자)

    • 3분기 실적충격 기업이 S&P 지수 6.67%P ⇩ 대비 역대급 낮으며 시장심리가 좋지 못함  : 5.15%P 밑돈 2011년 2분기와 유사(지수 18% )
    • 깜짝 실적 낸 기업도 역사 평균보다 적은 보상
    • 실적보고 기업의 54%, 부정적 매출 성장 기록 : 산업, 서비스, 필수 소비재 등이 그나마 승자

     

     

    장 보뱅(블랙록 투자연구소장)

    • Fed, 과도 긴축 할 것 : 긴축 끝 전망 시기 상조
    • 금리는 이미 침체를 유발할 정도로 높아, 하지만 인상 따른 피해가 분명해야 멈출 것
    • 주식, 채권 아직 매수할 때 아니다. : 혼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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