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3 미국주식 매크로

 

 

오전 펜타곤 인근 폭발에 일시 흔들(AI 이미지 : 가짜) : 주가 일시 하락

 

 

연말 예상 지수 상향 조정한 BofA

• 4000 → 4300
• “대형사들의 ‘효율 집중’이 실적 개선 이끌 것”

 

 

 

월가의 연말 지수 예상치 (최고 4575, 최저 3725, 평균 4147)

 

 

“100일간 좋은 출발 → 연말까지 호조” (S&P지수, 연초 출발 좋았을 때 평균 25%↑)

 

 

 

“뉴욕 교통 요금도 인상 추진” (MTA, 8월 말부터 반영 검토)

• 지하철∙버스 요금 2.75달러 → 2.90달러
• 뉴욕-뉴저지 통행료 7(이지패스)~10% 인상
• 통근 철도 요금 최대 4.6% 인상

 

 

결국 마이크론 제재한 중국 :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 “마이크론 제품에서 심각한 보안 문제 발견… 자국 내 주요 IT 인프라 운영자는 구매 중단해야”
  (지난 3월 말 마이크론에 대한 보안 심사 개시)
  → 삼성전자∙SK하이닉스엔 호재?

 

 

팩웨스트 은행 “부동산 대출 매각”

• 총 26억달러 규모 건설∙부동산 관련 대출, 부동산 회사인 케네디-윌슨에 매각

 

 

SPDR S&P 지역은행 ETF (KRE)

 

 

 

 

 

Fed 컨센서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Fed 총재)

• “금리는 더 높아질 필요…아마도 연내 50bp 더”
• “지난 수 개월간 근원 물가는 크게 안 바뀌었다… 지금 행동 안 하면 1970년대식 심각한 인플레”
• “침체 우려 과장됐으나 성장은 내년까지 둔화… 최저 실업률 보면 인플레와 싸우기 좋은 시점”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Fed 총재)

• “금리 인상 끝났다는 어떤 선언에도 반대할 것”
• “Fed 내, 금리 인상과 동결 사이에서 팽팽… 연 6% 넘어야 할 수 있으나 분명하진 않다”
• “조금 천천히 움직이자는 생각에도 열려… 급격한 금리 인상∙3개 은행 파산 따른 신용 긴축”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Fed 총재)

• “통화 정책은 시차를 두고 작동… 긴축 따른 경제 영향 막 시작됐다”
• “상황 변화를 일단 지켜보는 게 필요… (6월 회의에서) 여전히 동결 쪽 선호”

 

 

 

월가 컨센서스

 

제러미 시걸 (와튼스쿨 교수)

• “부채 협상은 타결될 것…증시 일시 반등 가능성”
• “경기 침체 기미도 없고 기업 실적은 유지돼… 디폴트 회피 소식에 ‘숏 커버링’ 나올 가능성도”

 

 

 

마이크 윌슨 (모간스탠리 CIO)

• “S&P지수, 6개월간의 3800~4200 범위 탈피… 하지만 새 강세장이 왔다고 착각하지 말라”
• “방어주 위주로 상승했고 지역은행∙소형∙소매주↓… 앞으로 컴서∙기술∙소비∙산업주 실적 악화할 것”
• “선행 PER(18.3배),1990년대 중반 후 상위 15%(비쌈)… 월가의 하반기 실적 기대 있으나 실제론 20%↓”

 

번번이 4200 저항선에 부닥쳤던 S&P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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