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4 미국주식 매크로

 

더 위축된 유로존의 5월 제조업 PMI (제조 44.6 vs. 46.2, 서비스 55.9 vs. 55.6)

 

 

경기 위축 신호에 주저앉은 유로화

 

 

확 떨어진 ‘시장 수익률 상회주 비중’

닷컴 버블이 있는 시기와 비슷한 시기임.

 

 

엇갈린 5월 S&P글로벌 제조∙서비스업 PMI (제조 48.5 vs. 4월 50.0, 서비스 55.1 vs. 4월 53.6)

서비스가 높다는 것은 인플레가 강하다는 데이터로 보여짐.

 

 

‘10개월 중 9개월 마이너스’ 필리Fed 심리 (5월 제조업지수 -16.0 vs. 4월 -22.8)

 

 

제조업 심리 악화한 리치몬드Fed 지수 (5월 -15 vs. -8…4월엔 -10)

 

 

 

‘작년 4월 후 최대 판매’ 기록한 4월 신규주택 68.3만 채(4.1%↑) vs. 66.9만…중간값 -7.7% MOM

신규주택 가격을 낮춰서 판매량 증가함.

 

 

 

유독 유럽 럭셔리 관련주만 급락 (“23일에만 시가총액 300억달러 사라졌다”)

 

 

 

“美 빅테크 같은 유럽 럭셔리주였는데…” : 매트 갈랜드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

• “미국의 경기 둔화가 걱정거리로 부상…
• 中경제 호전 기대했던 투자자들, 점차 선택적”
  (LVMH의 日제외 아시아 비중 30%, 美 27%)

 

 

 

 

 

 

“작년 11월 후 최저” 추락하는 구리값 (중국 수요 부진 + 미국 부채 협상 난항)

 

 

 

월가 컨센서스

 

릭 리더 (블랙록 채권 CIO)

• “부채한도 협상 타결 가능성 매우 높으나, 시장 충격 안 주고 종결할 시간 촉박하다”
• “Fed는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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