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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미국주식 매크로Daily 글로벌 마켓 & 미국주식 매크로 2023. 4. 26. 10:34반응형
계속 하락하는 기술기업 순이익 (올 1분기 순익 -15% 예상…2009년 후 최저)
‘작년 7월 후 최저’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4월 101.3 vs. 104.0…기대지수 68.1)
여전히 높은 콘퍼런스보드 1년 기대 인플레
4월 필라델피아Fed 서비스업지수 (-22.8 vs. 3월 -12.8…코로나 봉쇄 해제 후 최저)
4월 리치몬드Fed 제조업지수도 악화 (-10 vs. -8…서비스지수는 -23 vs. 3월 -17)
2월 S&P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20대 도시) (0.06%↑ MOM…모기지 금리 하락에 8개월 만의 반등)
주요 도시 보면 집값 둔화∙하락세 뚜렷 (샌프란시스코 집값 -10%, 시애틀 -9.3%)
3월 신규주택 판매는 이례적 반등 (9.6% MOM vs. -1.3%)
- 신규주택 판매는 예상보다 훨씬 강했지만, 주택 데이터는 변동성이 크고 수정이 잘 되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신규 주택 공급은 지속 위축 (3월 말 43만2000채…작년 4월 후 최저)
주택 평균값 급등했는데 중간값은 소폭 상승 (역대급 격차의 의미…“고가 주택 판매 급증”)
도시별 시내 휴대폰 사용량 (팬데믹 직전 대비 2022년 가을 기준…샌프란시스코 31%)
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보면
KBW 나스닥 지역은행지수 (KRX)
-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발 불안, 경제 데이터 악화 그리고 부채한도 불안이 합쳐진 효과입니다.
또 다시 연 4% 밑으로 떨어진 2년물 금리
“5월 금리 올려도 6월엔 못 올릴 것” - Fed워치 (5월 인상 확률 75%, 6월 인상 확률 6%)
미국의 3월 통화공급량(M2)이 전년 대비로 4.05%나 감소했다
- 이는 2월의 -2.3%, 1월의 -1.62%의 두 배 이상입니다.
- M2는 이제 4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데이터가 1959년에 도입된 이후 전례 없는 연속 기록입니다. 다만 팬데믹 때 너무 폭증했기 때문에 추세적으로 보면 여전히 많은 돈이 풀려있습니다.
JP모건은 "부채한도 이슈와 관련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 세수가 예상보다 적게 들어오면서 데드라인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졌다. 지금 상황은 부채한도뿐 아니라 연방정부 예산안까지 위험할 정도로 각각의 데드라인까지 해결이 지연될 것임을 시사한다.
- 분석에 따르면 미 국채의 기술적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은 10~15%로 추정되고 있지만, 일부에선 35%까지 높이고 있다.
- 무디스와 피치 등은 이미 미 의회가 부채한도 증액에 실패한다면 2011년 국가신용등급 강등과 같은 부정적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았다"라고 지적했습니다.
- 월가 관계자는 "부채한도 문제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탓으로 보인다" : 달러 강세, 금리 하락
월가 컨센서스
피터 린치 (피델리티 부회장)
- “애플∙엔비디아 투자 안 했던 것 후회한다” (마젤란펀드 1977~90년 운용, 연평균 수익률 29.2%)
- “향후 5년 정도 잘 될 회사, 턴어라운드 종목 찾으라”
- “주식 살 때 조심해야…주가 뛸 이유가 꼭 있어야”
- “블록체인 공부했으나 암호화폐는 투자 안 한다”
제프리 로치 (LPL파이낸셜 수석이코노미스트)
- “경제 중추 담당하는 소기업 고용이 3월에 악화… 올 하반기에 짧고 얕은 침체가 올 것이란 점 암시”
- “은행 위기∙거시 불안에 소기업 신용(대출) 여건↓… 수개월 내 침체 위협 커지고 고용 더 냉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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