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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5 미국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3. 3. 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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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뱅크 위기 확산에 ECB : 문제없다.

    • 크리스틴 라가르드(ECB총재) : 물가 / 금융 안정 동시 추구 : 필요하면 자금 투입
    • 올라프 숄츠(독일 총리) : 도이치뱅크 걱정 불필요 : 은행 시스템 안정적
    • 파스칼 노드후(유로그룹 의장) : 유럽 은행권은 충분한 자본과 유동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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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 뱅크 : 이번엔 너냐?

    • 15억달러 규모 티어2 채권(28년만기) 환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한때 15% 급락
      (10일 SVB 파산 후 2주 만에 시가 총액 30%▼)
    • 5년물 은행채 CDS 프리미엄 215bps (SVB 파산 후 두 배 이상 급등)
    • AT1 채권 가격 급락 : 향후 AT1 발행이 어려워져 도이치뱅크 등이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 도이치뱅크는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노출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최근 미국 지역은행들이 흔들리면서 상업용 부동산에서 위기가 불거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도이치뱅크 하락은 단순히 레버리지 되고 불투명한 비즈니스 모델을 매각하는 시장의 단순한 기능에 의한 것으로 생각한다. 금리 변동성 폭발 이후에 나올 1분기 실적에 대한 불편함도 있을 것이다. 또 하나는 대출 중 7%가 상업용 부동산 대출(330억 유로)이라는 점이다. 그중 51%가 미국에 집중되고 있고, 34%는 사무용 빌딩이다.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분야다. 미국 사무용 빌딩 관련 노출은 55억~110억 유로 정도로 추정된다"라고 밝혔습니다.

    • 월가 관계자는 "워낙 투자심리가 좋지 않다 보니 은행주가 하락하면 왜 내리는지 따지기보다 우선 팔고 본다는 트레이더가 많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JP모건은 "도이치뱅크의 보통주 자본 비율은 13.4%로 탄탄하고, 법무 위험도 크지 않다"라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이치뱅크의 CDS 스프레드의 확대는 모든 시장 참가자들의 일방적 위험자산 축소와 관련된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습니다.
    • 씨티도 "도이치뱅크는 비합리적인 시장의 희생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UBS / 바클레이즈 등 줄줄이 급락한 AT1 채권(인베스코 AT1 ETF : 2020년 중반 후 최저치)

    글로벌 AT1 채권의 가격이 하락했다 : CDS사태에서 소각되어서 발생됨.

     

     

    글로벌 위기 때마다 치솟았던 DB 부도 확률(1년물 CDS 프리미엄▲)

     

     

    독일 최대 민영은행 : 도이치 뱅크

    독일 최대은행이며 시장에서 부도는 안나거라는 전망

     

     

     

     

     

     

    ECB 5월 25bp 인상 확률 100% ▶ 60%(작년 7월 50bp▲, 이후 75bp 2회, 50bp 3회 올린 ECB)

    금융시장 위험으로 25bp로 예상함.

     

     

    뚝 떨어진 2월 내구재 주문(-1.0% MOM , 예상 -0.3% : 1월 -5.0%)

    •  변동성이 큰 항공기와 군수 장비를 제외한 근원 자본재는 1월에 0.3% 늘어난 데 이어 2월에도 0.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라스무센은 "경착륙 예측이 증가하고 있지만, 소비자는 소비가 불가능해질 때까지 소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제약적 금융여건의 영향이 제조업 부문을 강타해 분명한 후퇴 신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기업들의 투자 욕구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월 S&P글로벌 경기심리(제조 49.3 , 1월 47.3, 서비스 53.8, 1월 50.6)

    • 이 둘을 더한 합성 PMI는 53.3으로 집계됐습니다. 2월(50.1)에서 상승해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크리스 윌리엄슨 S&P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 부문에서 봄이 되자 수요가 늘어나는 등 더 반길 만한 신호가 나타났다. 최근 긴축과 은행 불안 속에 이런 수요가 유지될 수 있을지 봐야 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영향이 크지 않아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각 은행의 지난주 신용카드 사용액 견조

    • JP모건은 "최근 은행 불안이 소비에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19일까지 체이스 은행의 카드 거래액(신용카드+직불카드)을 보면 은행 불안 첫 주가 지났는데 소비지출에 의미 있는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라고 밝혔습니다.
    •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신용카드 사용액은 1월부터 조금씩 둔화하고 있긴 하지만, 명확하게 지역은행 발 스트레스로 인해 충격을 받지는 않았다"라고 발표했습니다.

     

     

     

     

    GDP 나우 1분기 성장률 전망 : 3.2%(골드만삭스 : 2.6% ▶ 2.4% )

    Fed 예상치보다 많이 높아서 하반기에는 많은 침체가 온다고 Fed는 예상함.

     

     

    시장 6월부터 금리 인하 반영 (내년 1월까지 금리 4회 이상 낮출 것)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침체를 발생해서 6월부터 금리인하를 예상하는 것임.

     

     

    뚝뚝 떨어지는 미국 국채 2년물 금리(7개월래 최저치)

    미국의 통화정책을 잘 반영되기때문에 떨어짐.(침체 우려로 떨어짐)

     

     

    Fed 컨센서스

     

    제임스 불러드(세인트루이스Fed총재)

    • Fed는 인플레 너무 높다는 데 초점 맞춰야 : 최종 전망 5.375% ▶ 5.625% (은행 위기 ▼ 전제로)
    • 은행 시스템은 안전하며 회복력 있다. : 금융 불안이 고통 가져오나 금리 인하 유도도
    • 기업 파산 드물지 않아 : 침체 빠지지 않을 것

     

     

    래피얼 보스틱(애틀랜타 Fed 총재)

    • 금주 금리 결정 때 수많은 논쟁 있었다… 결국 은행 시스템 탄탄하다는 결론에 도달”
    • “금융 위기 가능성 낮은 상황서 인플레 높아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Fed 총재)

    • “인플레이션 높고 수요 둔화 보지 못했다… 금주 금리 인상(25bp↑), 꽤 명확한 결정”
    • “고용 시장, 역사적 수준으로 봐도 견조”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 창업자)

    • “채권 보면 침체 임박…Fed, 곧 금리 낮출 것”
    • “수 주 전 107까지 갔던 곡선 역전, 40까지 줄어… 2년물, Fed 금리보다 훨씬 낮은 건 강력한 신호” :실제 경기 침체가 나타날 때는 역전됐던 수익률이 다시 뒤집혀서 가팔라지던 때였던 적이 많습니다. 

    크게 좁혀진 국채 수익률 곡선(2년~10년물 금리차)

    • “조만간 기준금리 큰 폭으로 인하할 거라 예상”

     

    마이클 하넷 전략가

    • 인플레이션이 높은 시기에 Fed가 금리 인상을 멈추면 주식을 매수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건 경기 침체나 위기를 가리키는 징후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마지막 금리 인상 때 주식을 팔고, 디스인플레이션 시대에는 마지막 인상일 때 사라"라고 말했습니다.

     

    아시 셰스 (무디스 신용전략 이사)

    • “은행 위기 추가 전이되고 경제 전반 확산 위험
    • “당국의 신속한 개입에도 유동성 통제 확신 못해
    • “금융 긴축이 더 오래 지속할수록, 예상보다 큰 금융∙경제 피해 발생할 가능성

     

     

    조너선 크린스키 (BTIG 수석기술분석가)

    • “은행 위기가 다른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
    • “타격 : 은행주 → 부동산펀드 → 보험∙철도∙항공주”
    • “기술주가 시장 지지하고 있으나 곧 하락 가능성… 그럼 S&P500 지수도 빠르게 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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