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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3 미국 주식 매크로
    최신 미국주식 매크로 정보 2022. 11. 23. 12:25

     

    아시아시장 요약

    • 투자자들이 중국 내 코로나19 감염의 영향을 저울질하고 금리 인상에 대한 연준 관리들의 의견을 분석하면서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 홍콩과 본토 공평이 하락함에 따라 아시아 공평의 측정은 더 이른 이익을 깎았다.  중국의 일일 바이러스 감염이 거의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중국의 손실이 증가했습니다.

    • 일본과 호주 증시는 상승했고, 미국 선물은 일반적으로 금리에 더 민감한 기술주가 월요일 S&P 500을 끌어내린 후 소폭 상승했습니다.

    • 연준 관리들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확고함을 유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데일리는 관료들이 정책 변화의 전달 지연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고, 클리블랜드 연준의 메스터는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 투자자들이 안전한 자산을 찾으면서 월요일에 달러가 상승한 후 하락했습니다.  단기 만기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호주와 뉴질랜드의 국채 수익률 곡선은 평평해졌으며 월요일 미국의 유사한 움직임을 반영했습니다.  화요일의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습니다.

     

     

     

    유럽시장 요약

    • 투자자들이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에 대한 연준 관리들의 진술을 분석하고 중국의 코로나 봉쇄 확대의 영향을 평가하면서 미국 주식 선물은 등락했고 유럽 주식은 상승했습니다.

    • S&P 500과 Nasdaq 100의 계약은 이익과 손실 사이에서 변동한 후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Zoom Video Communications는 판매 부진을 공개하고 연간 수익 전망을 낮춘 후 미국 시판 전 거래에서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석유 메이저인 Shell과 BP는 Stoxx Europe 600 지수의 0.2%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했습니다.

    • 모든 주요 통화가 달러 대비 하락했고 국채 수익률도 하락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OPEC+ 생산량 증가 가능성에 대한 보고를 거부한 후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Fed 관리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고한 캠페인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댈리 연준 총재는 의사 결정자들이 정책 변경이 효력을 발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연준의 메스터는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시장 요약

    •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금리가 계속 상승하지만 더 느린 속도로 상승할 것이라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리들의 반응에 따라 기대치를 조정하면서 상승했습니다.

    • S&P 500은 9월 12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Nasdaq 100은 1% 이상 상승했습니다.  Best Buy와 Abercrombie & Fitch를 포함한 몇몇 소매업체의 긍정적인 수익은 투자심리를 높였습니다.

    •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여 10년 만기 벤치마크 수익률이 3.76% 부근을 맴돌았습니다.  유가는 불확실한 공급 전망과 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 완화에 대한 유럽연합의 제안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3일간의 달러 랠리가 막을 내렸다.

    • 연준 관리들은 일반적으로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고한 입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리 댈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는 정책 변화의 전달 지연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밝혔고,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총재는 금리 인상 규모를 완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치몬드 연준 제조업 조사는 화요일 예상보다 약간 낮게 나와 최고 인플레이션 이야기를 확인했습니다.

     

     

    상승하는 중국 봉쇄지수

     

     

    OECD도 중국 성장 전망 하향

    •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 9월 4.7% → 11월 4.6% (올해 성장률은 3.2% → 3.3%로 상향)
    • 코로나 확산 따른 봉쇄 강화 역풍

     

     

     

    기관들의 3분기 미국 주택 매입 : 전년비 30.2%⇩

     

     

    쪼그라든 기관들미국 주택시장 점유율

     

    기관들, 중/고가 주택 매입 더 줄였다.

     

    OECD 국가 지난 5년간 주택가격 상승률

     

     

     

    월가 컨센서스

     

    빈키 차다(도이치뱅크 수석전략가)

    • 지수가 최근 상승했으나 추가 7% 상승 여력 : 과도 낙폭 따른 매수세와 자사주 매입 결합
    • 올해 말 4200, 내년 1분기 4500까지 뛸 것
    • 계절적으로도 내년 3월까지 매수 강한 시기

     

    토니 드와이어(캐너코드 수석전략가)

    • 1~3분기 지수 크게 하락 후 4분기 상승 수순 : 다만 상승률은 최대 12%에 그칠 것
    • 올 1~3분기 24.8% 하락 후 4분기 10.2%⇧ : 연말까지 상승 매력 별로 없다.
    • 1~3분기 20% 넘게 하락 후 4분기 성적은?

     

     

    마이크 윌슨(모간스탠리 수석전략가)

    • 내년 말까지 상당히 가파른 인플레 하락 : 내년 6월 4~5%, 내년 말 2~3%선까지
    • 값싼 돈 시대 끝, 기술주 등엔 압박 요인
    • 과거 8~10년 경기 주기가 3~4년으로 단축
    • 에너지/고용 시장은 끈적한 인플레 계속

     

    사비타 수브라매니언(BofA 분석가)

    • 내년 말 지수 4000 불과할 것(골드만삭스 이어)
    • Fed 금리 인상 후 침체 : 내년 3분기까지 유지
    • 침체 종료 6개월 전 주가 바닥 : 내년 상반기 매수해야
    • 에너지/필수소비/유틸 ⇧ : 임의 소비 / 소재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기타

     
    •  관리들: WSJ 소식통에 따르면 가격은 배럴당 70달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소식통에 따르면 G7과 EU는 수요일에 러시아 유가 상한선을 설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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