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3-08-25 미국주식 매크로
    Daily 글로벌 마켓 & 미국주식 매크로 2023. 8. 25. 09:28
    반응형

     

     

    미국 밖엔 어떤 일이 있었나

    • 개도국 연합 BRICS, 최대 규모 확장 시작 : 사우디·UAE 등 6개국 회원국 가입 확대 : 미국 힘 약화

    • 노르웨이, 우크라이나에 F-16 전달 : 미국은 우크라이나 조종사 훈련 중

     

     

     

    통화정책 민감 지표 :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

     

     

    10년물 미 국채수익률

    • “10년물 채권 수익률 상승세, 증시 탈선시킬만큼 ‘폭력적’이진 않아
    • 금융 시장, ‘더 강한 경제’ 상정해 : 증시 가격 책정 중”

     

     

    높아지는 연내 미국 금리 인상 확률

    0.25 올리는 것에 42.2%로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

     

     

    잭슨홀 미팅, 월가 전망은

     

    BofA

    • “증시, 예상보다 거시적 충격 위험 노출 더 커
    • 파월, 인플레 전쟁 승리 암시 없을 것(=매파)   ‘higher for longer’ 압력 남은 상황”

     

    에드워드 모야 | OANDA 분석가

    • “잭슨홀 미팅 전 세계 PMI 둔화 데이터 : ‘비둘기 파월’ 예측 힌트 : 파월, ‘인플레 통제 근접’ 메시지 보내야”
    • “엔비디아발 AI 기대감,  높은 채권금리 무색케 할 것 : 증시는 차익실현 후 재상승 전망

     

    22V리서치가 실시한 설문을 보면

    • 투자자의 78%는 파월 의장이 '데이터 의존성'을 강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 43%는 연설에 대한 시장 반응은 혼조되어 있거나 무시할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고
    • 37%는 '위험 선호'로 나타날 것으로 봤습니다.
    • 21%만이 시장 반응이 '위험 회피'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만큼 기대가 큰 것이죠.
    • 22V리서치의 데니스 드부셰어 설립자는 "파월이 데이터 의존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는 10년물 금리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신규실업수당청구 23만 건 (24만 건)

    •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실업급여 청구 건수는 2월 이후 비슷한 범위에서 계속 움직이고 있으며, 이는 강력한 노동 수요와 함께 긴축된 노동 시장을 반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추세는 약간씩 오르고 있다.

     

     

    계속실업수당청구도 예상 소폭 하회...170.2만 건 (170.6만 건)

    노란색 : 계속실업수당청구

     

     

    7월 내구재주문 2,859억불...예상보다 낮았지만 (전월비 -4.0%)

    • 민간항공기 주문(주로 보잉)이 43.6%나 감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운송장비를 제외한 7월 내구재 주문은 전월보다 0.5% 증가했습니다. 또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도 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구재 주문이 나온 뒤 금리가 상승 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다시 살아났습니다.

     

     

    근원 내구재주문은 예상보다 좋았다 (전월비 +0.2%)

    미국 소비력은 괜찮은 편이다.

     

     

    8월 캔자스시티 제조업지수 0...미래 기대는 상승

    • 체크포인트 : 제조단가 상승 전망(인플레 상승 압력)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도 이상 무 : 현 자산 8.1조불 수준

     

     

     

     

     

    Fed 컨센선스

     

    수전 콜린스 | 보스턴 연은 총재

    • “경제 회복력 아직 놀라운 수준 , 인플레 둔화 아직 못 봤다
    • 우리가 할 일(=긴축정책) 더 많을 수도
    • 금리,   ‘유지해야 할’ 수준 근접했거나 도달, 하지만 9월 방향은 미정
    • 추가 정책 가능성도 배제 안 해” 


    패트릭 하커  |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 “지금까지 연준은 할 일 충분히 했다 (=금리 더 안올릴 것)
    • 현 금리 수준 지속하면 인플레 낮아질 것으로 본다”

     

     

    제임스 불라드 | 전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 “미국 경제 재가동, 연준 정책 전환 지연”
      =금리 인상 중단 계획, 경제 회복세 탓에 미뤄질 것

     

     

    월가 컨센서스

     

    골드만삭스

    • '잭슨홀 프리뷰 보고서'에서 "잭슨홀에서 강력한 통화정책 신호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FOMC가 9월 금리 인상을 생략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7월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과 8월 고용 데이터를 포함한 주요 데이터는 잭슨홀 직후에 나온다.
    • Fed는 현재 태도를 바꾸기 전에 이러한 새 데이터를 기다릴 가능성이 크다"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파월의 연설이 작년과 비슷한 주제를 다룰 것으로 기대한다.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Fed의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훨씬 더 안심된다. 작년 잭슨홀 회의는 Fed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 예측을 크게 상향 조정하기 직전이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것은 '약간의 고통'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는데, 이는 상당한 시장 조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연착륙이 작년의 어느 시점보다 더 그럴듯해 보이며 우리는 파월의 메시지는 '우리는 임무를 끝까지 해낼 것'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BCA리서치

    • "8월 들어 조정이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12개월 선행 P/E는 19배로 비싸므로 앞으로 몇 달 동안 더 낮은 수익률이 예상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시장을 이끌어온 기술주의 경우 200일 이동평균선 이상에서 거래되는 주식이 56%로 한 달 전보다 낮아져 이제 조금 더 매력적이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시장은 절반이 넘는 주식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될 때까지 거의 바닥을 친 적이 없다. 아직은 시장 하락이 본궤도에 오르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봤습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