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트는 현재의 주식 강세장이 2025년까지 이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2024년 7월 31일                |                 매튜 폭스                 |                    출처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가 강조한 역사적 추세에 따르면 2022년 10월에 시작된 주기적 상승 랠리는 202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리서치 회사는 지난주 현재 상승장과 마찬가지로 세속적 상승장 내의 이전 주기적 상승 랠리를 보여주는 차트를 포함한 메모를 발표했습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2022년 10월 주식시장 저점 시작일을 기준으로 한 평균 랠리가 2025년 여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11~2015년 주기적 강세장의 발자취를 따른다면 2026년까지, 1990~1998년 기술 중심의 주기적 강세장의 경로를 따른다면 2030년까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Ned Davis Research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의 강세 전망은 나스닥 100 지수가 최근 7월 고점 대비 10% 가까이 하락하는 등 주식 시장이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정은 단기적인 하락일 뿐이며, 상승 랠리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글로벌 연착륙 증거와 완화적 통화 정책은 장기적인 주식 성과에 계속해서 좋은 징조"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주식 비중 확대를 유지하며, 조정이 매수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리서치 회사는 현재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에서 주식에 대한 최대 비중 확대 목표를 70 %로 권장하고 나머지 25 %와 5 %는 각각 채권과 현금에 할당합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새로운 약세장의 위험은 여전히 낮으며, 여름철 계절적 약세를 고려할 때 현재 증시 조정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말했습니다.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견고한 밸류에이션, 진정된 투자심리, 양호한 매크로 환경, 채권 수익률 하락으로 "증거의 무게는 지속적인 세속적 강세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서치 회사는 현재 주식 상승 랠리의 건전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투자자들에게 실적 결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메모에 따르면 미국 기업의 이익 추정치 상회율은 5분기 연속 75%를 넘어섰으며, 지금까지 발표된 2분기 실적은 이 행진이 6분기 연속으로 늘어날 것임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이익 증가율의 모멘텀이 감소하기 시작한다면 이는 경고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모멘텀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비트율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실망감이 커지면서 더 많은 매도를 촉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닝 시즌이 성숙해지면서 비트율이 계속 상승한다면 시장 회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입니다."라고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말합니다.

궁극적으로 최근의 조정은 "지속적인 강세장에서 또 다른 상승 구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결론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