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글로벌 마켓 & 미국주식 매크로

2023-05-25 미국주식 매크로

미주매 2023. 5. 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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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예상치 상회” 영국 인플레이션 (4월 8.7% YOY vs. 8.4%)

 

 

전달보다 더 뛴 英 근원 물가 상승률 (3월 6.2% → 4월 6.8%식료품 19.1%↑)

 

 

 

“6주내 최저” 급락한 英 파운드화 (“고물가 고착 →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앤드루 베일리 (BOE 총재)

  • 수입품이 물가 고공행진의 주요 원인… 인플레는 연내 절반으로 낮아질 것”
  • “식품 등 근원 물가 낮추는 데 집중해야… 원래 식품 인플레이션 둔화엔 시간 걸려

 

 

확 높아진 시장의 BOE 기준금리 예측 (“현재 연 4.5%인 금리, 5.5%까지 뛸 것”…하루 전 5.1%)

 

 

 

예상대로 금리 25bp 높인 뉴질랜드 (12번 연속 올려 연 5.5%로…RBNZ “2∙3분기 완만한 침체”)

 

 

“금리 인상 끝” 크게 떨어진 뉴질랜드달러 (RBNZ “금리 이미 정점…내년 3분기부터 인하”)

고점 찍고 내려갈것으로 기대해서 뉴질랜드 달러가 하락함.

 

 

‘11개월 만의 최저’ 남아공 인플레 (4월 6.8% vs. 7.0%…다만 식품 물가는 여전히 고공행진)

 

 

계속 약세 보이는 남아공 랜드화 (25일 10번째 인상 가능성…현재 연 7.75% → 8%?)

 

 

 

만기 따라 ‘비정상 금리差’ 보이는 美 국채

 

 

 

부채 한도 협상에 대한 월가의 생각

  • JP모간 “X-date 지날 때까지 합의 못할 확률 25%”
  • 핌코 “시한 맞추려면 금주 중반 합의해야…가능성”
  • 에드워드 존스 “원래 협상은 막판에 타결…약간의 안도 랠리”

 

 

 

5월 FOMC 의사록의 핵심

  • “인플레 너무 높아…금리 경로 불확실성↑” (여러 위원들은 ‘추가 인상 불필요할 수 있다’)
  • “연말께 완만한 침체 닥칠 가능성… 그래도 금리를 낮출 여지는 적다”
  • “부채한도 위기에 대응할 필요성 있다”

 

 

 

12년래 최고가 찍은 로부스타 커피값 (가뭄∙폭우 등 이상 기후에 베트남∙인도네시아 생산↓)

 

 

 

여전히 소비 여력 많다” – 뉴욕Fed (신용한도 4.5조달러인데 사용액 1조…연체율도 3% 미만)

 

 

 

기술직 구조조정 안 끝났다” – 레이오프fyi (올해 702개 테크업종에서 19만9047명 감원)

 

 

 

 

오늘 달러인덱스(DXY) 움직임

 

 

 

크게 감소한 원유 재고 (긴축비축유는 8주일 연속 방출)

 

 

3억6000만배럴 밑으로 떨어진 SPR

 

 

 

Fed 컨센서스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

  • “6월 정책 말하긴 시기상조이며 경기 보고 판단… 인상할지 건너뛸지, 향후 3주간 나올 지표가 결정
  • “유연성 필요하나 충분히 긴축했는지는 의문… 인플레 둔화의 명확한 증거 없는 한 추가 인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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