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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미국주식 매크로
미주매
2023. 3. 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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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1년만에 두 배 넘게 뛴 아르헨티나 물가(2월 102.5% YOY, 6.6% MOM : 31년만의 최고치)
영국 : 올해 침체 없고 물가도 둔화 : 제러미 헌트 재무부 장관, 의회서 예산안 발표
- 올해 성장률 : -0.2% (작년말 전망 -1.4%)
- 물가 상승률 : 연말에 2.9% (작년말엔 10.7%)
- 국방비 : 2025년까지 GDP의 2.25%로
- 법인세율 : 19% ▶ 25%로 상향
- 원자력 : 지속가능 에너지로 분류(투자 촉진)
갑자기 부상한 ECB 25bp 인상 전망
- CS 사태 후 25bp 올릴 확률 60%
- 최종금리 3.1% 그칠 것(수신금리 기준, 현 2.5%)
덜 긴축 : 전망 후 급락세 띈 유로화 가치
안전자산 독일 국채로 쏠린 수요(장/단기 금리 일제 급락 : 10년물, 1990년 후 최대 폭▼)
Fed에도 영향 : 3월 금리 동결 가능성 ▲
- 동결 : 47.6% , 25bp 인상 : 52.4%
- Fed의 최종금리 예상은 지금(4.5~4.75%)과 같은 4.7%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Fed 연말 금리 전망도 뚝(시장 연내 100bp 넘는 금리 인하)
팬데믹 후 어디가 금리 많이 올렸나?(통화 거래 많은 상위 10개국)
예상보다 더 둔화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0.1% MOM, 예상 0.3%, 4.6% YOY : 2021년 3월 후 최저)
- BMO는 "PPI의 약세는 원자재 가격 둔화 추세를 반영한다. 시간이 흐르면 소비자 물가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소비자물가보다 더 둔화한 도매물가 상승률
- 일부에선 도소매 업체의 마진을 나타내는 '트레이딩 서비스'(trading service) 물가가 1월 1.1% 하락에 이어 2월에도 0.8% 떨어진 걸 지목합니다. ING는 "인플레이션 둔화에는 긍정적인 신호지만, 기업 마진이 위협을 받는 신호"라고 풀이했습니다.
소비 위축 확인된 2월 소매판매(-0.4% MOM, 예상 -0.4% : 1월 3.2%)
-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국내총생산(GDP) 계산에 들어가는 '통제 그룹'은 0.5% 상승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년 대비로는 전월 6.6%에서 2월 6.4%로 둔화하여 2021년 1월 이후 가장 느리게 증가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는 빠른 증가 속도다. 이는 소비자 지출의 근본적 힘을 나타낸다"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성장 전망 하향한 골드만 삭스
-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 종전 1.5% ▶ 1.2%
- 중소 은행의 유동성 확보 경쟁
- 대출 축소
- 금융 긴축(자산 2500억달러 미만 은행, 전체 대출 50%)
사우디 CS에 추가 증자 못한다.
- 사우디아라비아 국립은행(SNB) : 법규 때문에 10% 넘는 투자 못해
- SNB : 작년 말 증자하며 CS 지분 9.9%
CS 유동성 탄탄 : 안 믿어준 시장 : 울리히 쾨르너 CEO
- 우린 강한 은행 : 모든 규정 초과 준수
- 유동성 기반도 탄탄하다
- 미국 은행 위기와 아무 관련 없다.
- 14일 SEC 보고서엔 중요 약점 : 고객 유출▲
급등한 CS 부도 활률 (5년물 CDS 984로 하루에 두 배 : 위험 수위 : UBS 101 기)
- CS CDS 1년물 P, 리먼 때보다 10배 : 거의 1000bp(10%)
- 스캔들 , 또 스캔들 : 끊이지 않은 CS
- CS 잠정 인수 가능? 질문받은 UBS (랄프 해머스 USB CEO)
- 우리 전략은 자체 성장 : 우리 자신에 집중
- 지난 3일간 자금 유입 있었다.
투기 등급까지 떨어진 FRC 채권(지역은행지수 급락, 2년물 금리 급등)
- S&P, 퍼스트 리퍼블릭 장기체 등급 하향 A- ▶ BB+ (4단계 ▼ : 정크단계)
- 예금 인출 위험 여전히 높다. : 순이자 마진에도 부정적 영향
- 다른 은행에 비해 자산 편중도 ▲
월가 컨센서스
모하메드 엘에리언(알리안츠 고문)
- 최근 은행권 위기는 3가지에서 비롯
- 은행 관리 소홀 및 당국의 느슨한 감독
- 통화 정책 변화에 제대로 대응 못했다.
- Fed의 오락가락 정책에 따른 시장 불안
- Fed 신뢰 상실 : 제때 속도 안 늦추고 센 제동
래리 핑크(블랙록 CEO)
- 은행, 대차대조표 위해 대출 줄여야 : 더 센 규제도
- 쉬운 돈 영향에 인플레 치솟은 게 첫 도미노 : 자산 / 부채 불일치가 두 번째 도미노 촉발 가능성
- 전 세계 동시 진행하며 물가 더 오래 고공행진 : 미국 물가는 향후 수년간 3.5~4% 선에 머물 듯
마이크 노보그래츠(갤럭시디지털 CEO)
- 은행 위기가 경제 지속 타격 : 증시 하락 압력▲
- 정부가 추가 조치 취하지 않으면 더 전염 불가피 : 예금 추가 보장 약속해야 전체 시스템 위기 막아
- 금/은 가격 뛰고 수익률 곡선은 가팔라질 것 : 과다 통화가 화근인 만큼 암호화폐도 수혜 볼 것
제러미 시걸(와튼스쿨 교수)
- 올 하반기 실적 저조로 증시 하락할 가능성 : 하지만 Fed가 금리 더 못 올리면 내년 전망▲
- 다음 주 Fed는 금리를 25bp 올릴 것 : 인플레 냉각, 특히 도매물가 둔화에 긍정 신호
- 파월도 훨씬 달라진 언어 쓸 것 : 6월 금리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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